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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접근법

한길완 |2006.10.18 15:10
조회 64 |추천 7


☆ A 형 ☆ 조금씩 마음을 여는 A형에게 너무 서둘러서는 안된다. 페이스를 지키면서 순서를 밟아야 한다. 너무 급하게 A형의 마음의 문을 억지로 열려고 하면 오히려 닫아버리는 수가 있다. 연인의 얼굴보단 마음을 중시하는 A형. 그러므로 상대의 마음을 확인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A형이 어떤 한계를 넘으면 한꺼번에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제치는 수도 있으므로 그런때의 마음 준비도 필요하다. 그때까지는 이쪽을 조바심이 많은 신경질적인 상대라고 생각하지 않게 할 것이 최대의 요점. A형 앞에서는 밝게 행동하고, 순박하게 보일 것. 데이트 중에 이야기거리가 끊기면 고통스러워 하는 A형이 많으므로 상대는 모름지기 풍부한 화제를 준비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적극적인 서비스성을 지닌 A형남성이 이쪽을 웃기려고 애쓰면 재미있어 해야한다. A형 자신이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는 편이므로 신경쓰이지 않는 편한 상대가 무엇보다도 귀중하다. '바보의 매력'은 A형에게 가장 효과가 있을 것이다. 한편, 상대방의 기분을 잘 살필 줄 아는 A형성에 유의 할 필요가 있다. A형은 눈치가 없는 인간을 싫어한다. 이점은 특히 B형이 조심해야 한다. A형이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상대가 제대로 알아주면 아주 만족스러워한다. A형 주위의 사람들에게도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배려하지 않으면 안된다. A형상대의 경우에는 그 가족에 대한 대책도 중요한 문제이다.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의 미움을 사고있는 상대와 교제한다는 것은 A형에게 있어서는 심각한 고통인 것이다. 이렇게 해서 친근감이 두터워진 다음, A형은 자기 자신에 관해 말을 꺼낸다. 이때가 마무리할 단계이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기억해 두었다가 어떤 계기가 왔을 때 이것을 말하면 A형은 그렇게까지 자기를 알아주었구나 하고 감격한다. A형은 자기의 이해자라고 생각하는 상대에게는 아주 약해진다. A형이 무슨 일로 자기가 오해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기가 죽어있을 때가 절호의 찬스이다. 적극적으로 마음의 문을 열게 한 다음 동조하고 격려할 일이다. 이런데는 O형과 AB형이 뛰어나고, B형도 이해력이라는 감정이 있다. 다만 조심성이 엇어진 O형이나 AB형도 곧이어 상대인 A형을 격려한다는 심산으로 비판해버려 오히려 틈을 만드는 수가 있다. A형이 아플 경우의 문병도 효과적. 고통의 이해자가 되기 때문이다. A형이 별것 아닌 것처럼 자신의 병을 말할지라도 마음속으로부터 걱정해 보일 것. A형은 자기가 고생하고 있다는 것을 누군가 알아주길 바란다. A형을 발림말로 치켜세우는 것은 때로는 역효과. 마음을 시험하는 행위는 절대 금물. 다른 사람과 비교함으로써 라이벌 의식을 이끌어내려고 해도 A형은 상처를 받고 멀리 떠나 버리기도 한다. A형은 무드파이므로 데이트는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무드 있는 장소를 선택할 것. 선물은 상대 A형에게 도움이 될 물건이 좋다. 무슨 선물이 좋겠느냐고 희망을 묻거나 약간 예고하는 정도가 좋고, 선물이든 사랑의 표현이든 느닷없이 하는 것은 좋지 않다. A형이 오해의 명인임을 항상 잊지 말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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