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HAVE 개념
창작물에 있어서 개념은 중요하다.
소변기가 예술품으로...
프랑스 화가 마르셀 뒤샹은 공중화장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남성용 소변기에 '샘'이라는 이름을 붙여 일약 세계적인 예술가로 주목받았다. 일상용품이 혁신적인 작가의 생각으로 장소를 달리함으로써 예술작품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게다...
그리고 나같은 일반 평민에게도 개념은 중요하다. 쓰레기장에 버려질 법한 삶의 단편이 인류에게 소중한 역사의 한순간이 될 수도 있으니깐.
덩인지 된장인지 구별 잘하는 인간이 되자. 그리고, 명확히 구별하고 세세히 따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