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너를 놓아야 할 시간이 왔어.너무나 무섭고너무나 떨리는어둠속에 갇혀 버릴것만 같은그 시간이 다가온걸 난 느껴. 너를 내 기억속에서 지우면나는 내 존재의식을 잃어버릴것만 같아서...너가 없는 나는 더이상 내가 아닐것만 같아서...두려워. 하지만 오늘이 아닌 내일을 위해그리고 언젠가 나에게 다가올 사랑을 위해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해.너가 나에게 남기고 간 많은 흔적들을... 나도 살아야 하니까...이렇게 해서라도 살아가야 하니까... 미안해. 이젠 정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