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놓아주려고해..
이젠
싸늘한 니가 싫어졌거든.....
그 싸늘함이 가면일거라고, 그럴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 내게 최면을 그렇게 걸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젠 그 싸늘함이 너의 진심임을 알아버렸다.
이젠 정말 놓아줄께.
다신 뒤돌아 보지도 않을꺼고.
추억하지도 않을꺼야.
지금까지 바보처럼 산 시간 아까워하며..
내 삶을 행복하게 만들며 살아갈꺼다.
니깟꺼 잘 살기를 바라지도 않을꺼고,
니깟꺼 행복하기를 빌지도 않을꺼야.
이젠 내 행복만을, 나만을 위해 살꺼다.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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