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솔로들을 더욱더 외롭게 만들어줄 개봉예정작들...

장동재 |2006.10.19 21:30
조회 98 |추천 0


1.  <가을로> -  "유지태, 김지수, 엄지원"

(멜로 매니아가 아니어도 좋다.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아직 잘 모르겠다면,

이 영화를 보고 깨닫길 바란다.)

기대치 : ★★★★

 

2. <동갑내기 과외하기2> - "박기웅, 이청아"

('이청아는 알겠는데... 박기웅은 누구지?' 라는 생각이 든다면 핸드폰 광고속에

클럽에서 맷돌춤을 추던 그 남자를 기억해내자.)

기대치 : ★★★

 

3. <바보> "차태현, 하지원"

(너무 순수해서 바보같던 남자 차태현이 진짜 바보 역할을 연기한다.

차태현, 하지원이라는 조합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인터넷의 최고 인기 만화가 중

한명인 강풀의 대표작 중 하나 '바보'를 얼마나 잘 살려낼지가 관건.)

기대치 : ★★★☆

 

4.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임수정, 정지훈(비)"

(임수정만으로도 충분한데, 비 도 나온다. 미친 사람들의 연애... 어떤 느낌일까?)

기대치 : ★★★★

 

5. <우아한 세계> "송강호, 박지영"

(송강호가 나온다. 그것만으로도 기대된다. 송강호에겐 기대하기도 귀찮다.

그가 기대를 외면할리는 없으니까... 역시 관찰 포인트는 박지영.)

기대치 : ★★★★

 

6.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한석규, 김지수"

(<미스터 주부 퀴즈왕>, <주홍글씨> 등을 통해 외도를 했던 한석규가 오랜만에

정통멜로로 돌아왔다. <여자, 정혜> 를 통해 스크린에서도 연기력이 빛을 발했던

김지수와 어떤 조합을 만들어줄지 기대만만)

기대치 : ★★★★

 

7.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백윤식, 봉태규, 이혜영"

('홀아비와 찌질이와 사랑을 베푸는 여자?' 광식이 동생 광태만큼 재밌을지는

모르겠고, 타짜만큼 손에 땀을 쥐게 할지도 모르겠고, 누군가의 누드집처럼

많이 볼지도 모르겠다.)

기대치 : ★★★

 

8. <1번가의 기적> "하지원, 임창정"

(색즉시공의 조합이 부활했다. 하지원과 임창정. 날건달 임창정과 여성 복싱 챔피언을

꿈꾸는 하지원. 기대치가 높다기 보단 조합이 좋은 영화.)

기대치 : ★★★☆

 

9. <식객> "김강우, 이하나"

(냉정하게 말해서, 배우들에겐 큰 기대가 안된다. 그렇지만, 원작의 절반만큼만

살려낼 수 있다면, <타짜>인들 넘지 못할까? 그만큼 '식객'은 훌륭한 만화.)

기대치 : ★★★☆

 

10. <중천> "정우성, 김태희"

(정우성과 김태희라... 설명하기 귀찮다. 비주얼의 조합만으로도 충분하다.

다만... 비주얼만 믿고 본 영화들은 여지껏 우리를 철저히 배신했다는 점이

마음에 걸린다.)

기대치 : ★★★★

 

11. <눈부신 날에> "박신양, 예지원"

(<약속>의 정통 건달이나, <범죄의 재구성>의 카리스마 있는 범죄자가 아니다.

그냥 날라리 양아치... 박신양 기대하겠다. 그나저나, 지원이 누님은 뭐하시나 했더니

영화찍고 계셨군요?)

기대치 : ★★★☆

 

12. <사랑따윈 필요없어> "문근영, 김주혁"

(문근영과 김주혁. 둘다 연기변신이라면 변신이다. 솔직히 <댄서의 순정>까지도

문근영은 여동생. <싱글즈>, <...홍반장>의 김주혁은 편한 남자였다. 이걸 얼마나

벗어나느냐가 흥행을 좌우할것이다. 쩝... 너무 뻔한 얘기인가?)

기대치 : ★★★★

 

13. <내 남자친구의 일기> "장신영, 백성현"

(장신영만 기대된다. 참고로 백성현은 <말아톤>에서 조승우 동생으로 나왔던

배우. 흐음... 그때 대사 한마디 기억 안나네. 이번엔 뇌리에 새겨지는 연기를

보여줄 수 있기를... 하지만, 알콩달콩한 무언가를 보고 싶다면 연상과 연하의

조합인 이 영화를 보는 것도 시간보내는데 나쁘진 않을듯.)

기대치 : ★★★

 

14.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최성국, 신현준, 권오중, 노주현"

(여자배우는 상관 없다. 저 네 사람이 나오는데 안웃길 수 있을까?

그냥 생각없이 웃고 싶다면 강추!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추석이나 설날에

꼭 한번 할거 같기도 하다.)

기대치 : ★★★

 

15. <시크릿 선샤인(가제)> "송강호, 전도연"

(필자는 오직 이 생각뿐이다. '이 영화 언제 개봉하나?'주연 배우만으로

80퍼센트는 먹고 들어간다. 저 두사람이 평균치의 연기만 해줘도 대만족이다.)

기대치 : ★★★★★

 

16. <해바라기> "김래원, 허이재"

(김래원이 직접 OST를 불렀다는 기사를 본듯하다. 이번엔 순 깡패란다.

근데 이영화 관계가 흥미롭다. 어머니의 양아들과 친딸의 관계... 흥미롭지 않은가?)

기대치 : ★★★☆

 

17. <그놈 목소리> "설경구, 김남주"

(와~ 설경구다! 근데 왜 김남주야?... 김남주에게 악감정이 있다기보다...

CF스타의 영화 진출이 실망스러웠던 필자의 반응이었을뿐이다.)

기대치 : ★★★

 

18. <일편단심 양다리> "재희, 박시연"

(차라리 에릭, 박시연이었으면 봤을것을... 아니면, 재희, 한채영이던가...)

기대치 : ★★★

 

19. <최강 로맨스> "이동욱, 현영"

(사실 둘다 연기력이 훌륭한 배우는 아니다. 하지만 왠지 이 두 사람이라면,

철저히 한국식 로맨틱 코미디의 공식을 잘 따라줄것 같은 것은 나뿐인가?)

기대치 : ★★★☆

 

20. <폭력서클> "정경호, 장희진"

(흥행할거란 생각이 왜 안들까...? 이 영화가 과연 <타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가문의 부활>, <라디오스타>를 뛰어넘을까...?>

기대치 : ★★★

 

21. <누가 그녀와 잤을까> "김사랑, 하석진"

(하석진이란 배우. 어쩌면 대한민국이 기다리던 배우가 될지도 모르겠다.

한동안 안보이던 반항아잖는가. 정우성 이후 명목이 끊긴 반항아의 이미지...

나쁘지 않다. 그리고 일단 제목때문에라도 비디오는 성공하겠지?)

기대치 : ★★★

 

22. <언니가 간다> "이범수, 고소영"

(누가 자꾸 소영이누나 영화 시키니? 범수형 힘들게...)

기대치 : ★★☆

 

23. <도레미파솔라시도> "차예련, 장근석"

(10대 여중생, 여고생... 그리고 일부 20대의 귀여니 팬들... 또 누가 볼까...?

아... 그 사람들의 남자친구!)

기대치 : ★★☆

 

24. <오래된 정원> "지진희, 염정아"

(염정아의 멜로연기, 정말 보고싶었다. 근데 상대가 지진희? 기대되는데...?

근데 주제가 있다. 지진희가 사회주의자란다. 1980년대식 사랑을 보고 싶은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에게 강력히 권한다.)

기대치 : ★★★★

 

25. <Mr. 로빈 꼬시기> "엄정화, 다니엘 헤니"

(솔직히 말해보자. 드라마 <봄의 왈츠>가 다니엘 헤니가 없었다면 끝까지 갈 수

있었을까? 한국말 조금 서툰거 빼면 완벽한 다니엘 헤니. 아니, 한국말 못하는것도

사랑스러운 다니엘 헤니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서 로맨틱 코미디에

다시 재미를 붙인 엄정화가 만났다. 그냥 마음편히 연인끼리 손잡고 보면 좋겠다.)

기대치 : ★★★☆

 

26. <올드미스 다이어리> "지현우, 예지원"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KBS 다시보기를 참고하시길... 기대보단 걱정이 앞선다.

시트콤이 너무 재밌었다. 과연 영화 한편에 다 담아낼 수 있을까? 아, 혹시라도

시트콤을 안보신 분들이 있다면 재밌을 듯 하다.)

기대치 : ★★★

 

27. <마음이...> "박지빈, 강아지;;"

(주연은 박지빈이 아니다. 강아지가 주인공이다. "하얀마음 백구" 보다는 재밌겠지?)

기대치 : ★★★

 

28. <미녀에겐 비밀이 있다> "김아중, 주진모"

(성형수술을 통해 예뻐진 여자의 성공이야기라는 약간은 결말이 보이는 설정.

근데 김아중... 원래 예쁘잖아? 왜 4시간 동안이나 특수분장을 해야했을까... 진모형은

영화찍고 계셨군요? 안보이시더니...)

기대치 : ★★☆

 

29. <그 해 여름> "이병헌, 수애"

(진짜 연기파 배우 둘이 나온다. 위에서 언급한 <시크릿 선샤인>과 더불어 단연

눈에 띠는 작품.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제목과 주연배우만으로도 음침한 기운이

물씬 풍겨서 아쉽다. 이런게 이미지라는 걸까? 그치만, 당연히 꼭 봐야할 영화.

더도말고 덜도말고 <번지점프를 하다> 만큼만 해라.)

기대치 : ★★★★☆

 

30. <허브> "강혜정, 정경호"

(혜정누나 이제 바보역할 그만해도 될텐데... 역시 <도마뱀> 보다, <웰컴 투 동막골>이

흥행이 짭짤해서? 이번엔 실제나이 20살, 정신연령 7살이란다. 하지만 분명히...

여자 바보 역할은 대한민국에서 강혜정 따라갈 사람 없다. 귀여운 남자 정경호.

그를 좋아하는 여성분들이라면 역시 봐야할 영화.)

기대치 : ★★★★

 

31. <울어도 좋습니까?> "윤진서, 김동윤"

(기대되는 신인 김동윤과 어느덧 눈에 익숙해져 버린 윤진서의 영화. 지나간 사랑과

떠난 사랑에 아직도 마음이 메여오는 사람들이라면 영화 내내 고개를 끄덕일 영화.

배우보다 내용이 기대되는 영화다.)

기대치 :★★★☆

 

32. <사과> "문소리, 김태우"

(문소리는 일단 제껴두자. 김태우... 분명 연기 잘한다. 근데 왜 하는 영화마다 항상

흥행 성적이 기대에 못미치는 걸까? 아직도 우리 나라에선 그의 어눌함이 통하지

않는걸까? 하지만 이번엔 상대역이 문소리니까, 잘 이끌어주겠지? 사랑은 없다는

여성분들과, 그런 여성들을 묵묵히 지켜보고 있는 남성이 나란히 앉아서 본다면,

공감 100퍼센트!)

기대치 :★★★★

 

33. <조폭 마누라3> "이범수, 서기"

(조폭 마누라 또 나왔네. 근데, 이번엔 마누라보다 남편에 눈이 가는군. 코믹 연기의

대가 이범수와 이제는 탈 아시아를 노리는 아시아 스타 서기의 조합. 어딘지 조합이

불안불안하다. 하지만, 웃기긴 하겠지?)

기대치 : ★★★

 

 

 

지금까지 짧게 개봉 예정작들에 대해 프리뷰를 해봤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래요.^^

연인이라면 <가을로>, <시크릿 선샤인>, <그 해 여름> 은 꼭 보세요.

나머지 작품들은 선택. 하지만 정말 솔로들은 볼 영화가 없군요...

가을과 겨울... 솔로들에겐 올해도 외롭고 추운 계절이 될까 걱정스럽네요.ㅠㅜ

저도 솔로지만... 정말 슬픈 현실.^^ㅋ

언제부턴가 우리 대한민국이, '연애 권하는 사회'가 되고 있는건 아닌지...^^

아무튼, 솔로든 커플이든 모두 즐겁고 행복하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