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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할때 정말중요한 파사지오(삑사리구간)와 그의 해결(삑사리 정말 괴롭죠?)

김광호 |2006.10.19 23:23
조회 2,203 |추천 0

보컬 에디트!!

노래를 온라인에서 본인의 녹음을 올리고 그것을 토대로 자신의 장단점을

조사하고 더 잘부를수있는 방법을 찾는곳 http://www.ipmusic.net/vocal/vocal.html

위의 주소로 오시면 많은 지식을 얻을수가있습니다.

 

보컬 여러분들 꼭 읽어주세요 ^^ 내용이 좀 길긴하지만
보컬에겐 정말 필요한 것이라 수정해서 작성하여 올립니다.

 

이전까지 여러가지 실용음악적 보컬리스트의 발성과 호흡등을
써오긴 했지만 어느날 파사지오 구간에 대해 질문해오시는 분이 계셔서
참 반가웠습니다. 사실 자주 묻는질문이 아닌만큼 여러사람들이
다들 노래를 좋아하시면서 그 파사지오 구간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고
연습에 여럼으로 어려움을 격고있는것을 알고있기때문에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파사지오 구간에대한 해설과 해결에대한것은
다른 여러 보컬을 꿈꾸시는 분들에게도
정말 필요한 자료이며. 도움이 될수있는 부분일겁니다 .

 

특히나 파사지오 에 대해서 뚜렷하게 질문을 하시는분은 별로없었으며
파사지오라는 말이 약간 기억하거나 그런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에
저같은경우는 접힘음 부위 라고 설명을 해드리곤 했습니다.

 

사실 파사지오 구간은 성악에서 주로 쓰여졌기때문에
실용음악 쪽의 보컬을 꿈꾸시는 중고등 학생분들이나. 아니면
대학생 또는 일반인 분들께서는 모르는 점이 많았었던것이 사실입니다.

 

일단 설명을 드리기전에
파사지오 구간은 모든 사람이 구간이 똑같지는 않습니다.
여러 사람마다 각각의 차이가 있을수가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접힘음부위(파사지오) 는  
2옥타브 [라,시] 와 3옥타브 [도] 정도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부분이 2옥타브 시♭ 정도 입니다.

 

파사지오 구간 같은경우는 여러사람이 독특하게 틀린부분들이 있기때문입니다.
일단 제일 가깝다고 느껴지는것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약 2음~3음 정도 윗부분이 파사지오 구간이라 할수있습니다.
 지금 지필에서는 남성을 평균으로 한 상태에서 지필을 하도록하겠습니다.]

 

 

일단 2옥타브[라,시] 3옥타브[도] 부분 이전의 음을 진성으로 내오다가
저곳에서 사람들이 고음을 더욱 올리려는 노력은 하지만 실질적으로
여러사람들을 들어보면 음이 높아진다기보다도 볼륨이 커진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볼륨만 커지는 것도 호흡이 다른사람보다는 좋은데... 왜이러지? 하는분들이나
힘이 좋은분들은 볼륨이 커지지만 그렇지 못한분들께서는 아주 난감한
삑사리 라는것을 경험하게 되고. 한번 그 느낌을 외워버리게 되면
그 느낌이 오는 부분이 다가올수록 불안함을 느끼게된답니다.

 

 

╋ 파사지오는 일정하다?

 

파사지오는 절대 일정하지 않습니다.
만약 자신이 목의 컨디션이 오늘은 정말 좋다고생각하면
노래를 해보세요. 파사지오의 범위는 상당히 올라가있지만. 결국 3옥타브[도] 시점이상은
무리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서 노래를 한곡만 부른다면 괜찮겠지만
다른높은 노래들을 부르게된다면 호흡도 약해지며 체력도 그만큼 저하되기때문에
파사지오의 위치는 점차 하락하게 된다는것입니다.

 

결국 나중엔 2옥타브[파,솔,라] 도 힘들어지게 되는것이죠.
그래서 파사지오의 위협이 더욱 크게 느껴지고. 그렇게 된 이후에는 결국
노래에대해 가창에 대해서 정말 절망적인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 그럼 해결방법은 없나?

 

파사지오의 해결법은 사실 노력여하에 달려서 상당히 어렵게만 느껴지지만
해결책이 없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해결책이 다른 발성보다 오히려
범위가 넓기 때문에 한번의 발성과 호흡법을 이해만 한다면 쉽게 극복할수있는것
그것또한 파사지오 입니다.
대신에 정말 많은 연습과 경험. 그리고 운동을 게을리 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아주 쉬운이치 랍니다. 쉽지만 사람들이 잘 지키질 않죠? ^^

 

1. 대처법 A

 

파사지오 부분의 균형을 깰수있는것은 첫번째로
진성부위 인 2옥타브[라,시] 와
비성을 표현할수있는 힘있는 가성역의 시작시점인 3옥타브[도] 의 시점을
원활하게 분할하는것입니다.

일단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비성이 어느 시점에서 잘 터지는지를 구분지어야합니다.
예를들어 비강두성을 뽑고 (쉽게말하면 가성역에 두성으로서 가창을하는것)
그 가창이 쉽게 표현이 되는 부분을 찾으세요. 만약 그 범위가 3옥타브[레] 정도 라고
가정합시다.

 

그렇게 된다면 진성을 순간적으로 3옥타브[도]까지는 올려줘야한다는 결론이 지어지죠
그리고 3옥[도]까지 낸다 하더라도. 비성 성역으로 교차하기 위해서
호흡의 경로가 바뀌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진성으로 고음부를 올릴경우 호흡이 기도를 통해 입으로 발사되지만
비강두성(비성 성역) 과 같은경우는 코에서 호흡이 발사되기 때문에
고음역에서 호흡의 경로를 바꾼다는건 엄청나게 힘든일입니다.


특히나 그렇게 호흡을 교차하려다가 삑사리가 나는경우가 생기는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비성역을 조금 내려줄수있는 호흡과 힘이 있어야하구요.
진성역을 조금 올려줄수있는 호흡과 힘이 필요한것입니다.

교차지점을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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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요. 일반 시점은 겹치는 구간이 정말 작죠.
파사지오 구간은 음계를 빨간색으로  표기했습니다.
그리고 호흡 구간 또한 진성역 호흡 구간 과 가성역 호흡구간 비강 호흡구간
이렇게 나눠지죠.
이때 헷갈리실지 모르지만요. 가성역의 구간과 비성구간을 따로 만들어둔이유가.


1. 진성 구간은 그냥 진성입니다. 말그데로
2. 가성 구간은 비성이 아닌 비강호흡으로만 이루어진 가성
 (소울창법이나 RnB 에서 사용되는 그런 가성류 , 약한 가성) 을 말한것이구요.
3. 비강성역(비성역) 부분은 비강호흡을 이루지만 두성공명을 이루는 성역을 말합니다.

 

이때 호흡 구간을 잘 살펴보시면 진성구역과 비성(비강두성역) 구간 사이의 폭이
상당히 좁죠. 저 부분에서 호흡의 경로를 바꾸려고 할때 잘못할경우에 삑사리가
생기는것입니다. 그러니까 호흡의 경로를 바꾸는 일은 상당히 힘들겠죠.

그래서 비성을 만드는 호흡과 발성이 필요한것입니다.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할것이 있는데요.

성역을 바꾸는것이 힘든것이지
호흡이 힘든게 아니다 라고 이해하시는분들이 계실까봐 말씀드리지만

성역대를 바꾸는일이 바로 호흡의 경로를 바꿔서 나타나기때문에
원초적인것은 호흡이 결정하고 이후의 연습은 구간에서의 실수를 최소화 할수있는
발성(두성 또는 흉성 등의....) 으로 해결을 해야하는것입니다.

 

알고가기 )

저같은경우는 흉성을 쓰기때문인지 모르지만
저는 흉성으로 고음처리를 해주는게 쉽더라구요.
일단 그 파사지오 구역에서
흉성으로 처리하고 약 3옥[도] 정도 부터는 비강두성을 쓰면서 고음구사를 하고있습니다.

일반 흉,복부 두성과 비강두성 의 기류차는
공기의 흐름이 어느쪽으로 이어지느냐입니다.


그러니까 흉/복성 같은경우에서는 (표현이 어울리진않지만 ^^)
입김을 불때 하~~~ 하시면서 살살공기를 뿜으시면 코에서는 공기가 안나오지만
입에서는 아주 살살 나오죠? 그런식의 호흡이되구요.
소리 또한 구강천정쪽에 가까운곳에 공명을 이룹니다.


물론 구강공명이라 하더라도 상악동주변에서 공명이 되는것처럼 느껴질수도있습니다.

그리고 비강같은경우 호흡에서는
호흡은 마찬가지로 코와 입에서 아주 약한 공기가 나오게 되지만
공명은 오로지 비강쪽으로 올라가게 되는것이죠.
그래서 공명상태가 상악동에서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위에
호흡의 경로를 바꾼다고 그랬는데요. 호흡의 경로를 바꾸는것처럼 하는것이
조금 수월하기에 말씀을 드렸지만 엄연히 입과 코 두군데에서
비중이 어느쪽이냐에 더 큰차이를 갖는다고 보시면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공명이 구강이냐 아니면 비강이냐의 차이를 계산하시면 빠를듯싶네요 ^^

 

 

그럼 다시 설명들어가겠습니다.
두번째 그림은 겹침 구간이 늘어난것을 보실수가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바와같이 파사지오 구간을 최소화 하고 가창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첫번째 방법이라는것이 저것인데요.

 

하지만 호흡및 발성구간이 겹친다 하더라도. 가사가 이어지는 부분이라던가
또는 음이 이어지는 구간이 저 부분이라면 상당히 피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보컬의 개인적인 역량이나 노하우로 저부분을 잘 헤쳐나가야합니다.

 

김경호 씨의 금지된 사랑에서
[내 사랑에~~ 세상도.......] 부분이 적합하겠네요.


" 내 사랑에~~ "

부분이 아주 적절한 파사지오 구간입니다.
하지만 음이 연결되어있죠. 그렇다고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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