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ory
By
P,yh-
많을줄알았는데
너무많아 다 못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막상 마주하고보니 한마디 말도못한체
내가먼저 눈을피하더라
내가먼저 떨려피해버리더라
사랑 꼴값지않은것에 눈물보이고
만나지나말지 이렇게 한마디말도못하고끙끙앓을꺼면
차라리마주치지나말껄그랬나..................
뭘하든체여속이더부룩하듯 인생그렇게말아먹었음
하고바랬는데 그말 속시원히까스명수처럼해주고싶었는데
게보린같은말해버리고 너무머리아프다 쌍화탕같은자식
또감기처럼아플려고하잖아 사랑할때처음처럼 또 그렇잖아
깨져버린심장 이어붙혀봐야 바느질땜질 다보여 값어치떨어져
사랑도 다 지나고나면 왜 그랬나 왜했었나 후회하는거
사랑도 다 하고나면 왜 미쳐었나 후회되는거
사랑 하지만 안할수없는 지랄병같은거
사랑 지랄병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