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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우리에겐 포옹 문화가 어색하지만
연인이 안아주던 품속을 떠올려 보자.
따뜻한 뭔가가 흘러들어와 마음 편안하게 해주지 않던.
우리들은 기껏해야 아주 아주 오랜만에 공항에서나
가족 혹은 친구를 만나야 그 사람을 안는다.
아님, 눈물 흘리는 일이 있을때나...
이 때 나를 보듬어 품에 끌어 주는 팔 속으로
내가 들어 갈 때,
사람의 따뜻함을 알게 되고 그 속에서 편암함과 동시에
용기가 생기기도 하며,
인간愛 가 전해온다.
포옹은 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선물.
위로가 되어주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선물.
힘이 되는 선물이다.
최초의 free hugs의 주인공 시드니의 주안만에게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