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그때 그 아역스타는 지금 뭘 하고 있을까?'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오래전 '요정 컴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성초 양 기억하시죠? 전성초 양을 저희 YTN STAR에서 직접 만났습니다. 훌쩍 커버린 요정 컴미를 눈으로 확인하시죠.
[리포트]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요정 컴미'. 그녀가 예쁜 숙녀가 되어 인사를 전합니다.
[인터뷰:전성초]
"안녕하세요. '요정 컴미'를 연기했던 전성초입니다."
아역배우 활동 이후 말레이시아로 유학을 떠났고, 최근에야 한국으로 돌아와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살고 있다는 전성초. 얼마 전 그녀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는데요.
Q) 인터넷에 화제가 됐는데...
A) "나쁠 것 없죠. 기분이 좋기도 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인터넷 봤는데 제 사진이 떠 있으니까 황당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기분은 좋죠."
'아역배우 출신'이라는 꼬리표는 좋은 추억이기도 하지만 아픈 상처로 남는 경우도 많은데요. 전성초는 오히려 행복했다고 말합니다.
Q) 아역배우 출신으로 힘든 점은 없었는지...
A) "힘든 것은 없었어요. 자랑스러웠어요. 아무래도 외국에서 생활하다 보니까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별로 차이점은 없었어요. 저는 우리들만이 느낄 수 있는 특권이라고 생각해요."
아역 시절 함께 프로그램 진행을 했던 개그맨 박준형을 만난 전성초.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Q) 앞으로의 꿈...
A) "공부에 욕심이 있어요. 과학에 흥미가 많아서... 그래서 의사가 되고 싶은데... 또 TV를 보면 옛날 생각도 나고... 아직 잘 모르겠어요."
한국 배우 중 송혜교를 좋아한다는 전성초. 그녀를 곧 안방극장에서 볼 날을 기대해봅니다.
Q) 시청자 여러분께...
A) "곧 좋은 모습 보여드릴지도 모르니까요. 많이 예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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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염정아님 닮으신거 같아요 ㅋㅋ
89년생 동갑이라는!!!!!!1
컴미는 누난줄 알았는데에,,
약간의 배신감??? ㅋㅋㅋ
하여튼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YTN관계자여러분께,,
저작권 문제로 뭐라하시면 지우겠습니다~;;
말만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