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칠공주를 오랜만에 시청했어.
근데 오늘 설칠이 대사중에 이런게 있더라구.
'난 왜이렇게 사랑이 안되니...'
저 짧은 대사가 왜 이렇게 내가슴에 박히니.
근데 저 물음의 답
알겠더라.
설칠이에게 부족한게 먼 줄아니?
바로 '용기'야.
사랑할 용기 그리고 사랑을 지켜갈 용기 말야.
그게 부족했던 거야.
그리구 쓸데없는 이타심.
세상엔 자신이 젤 소중한데 늘 설칠이는 자신을 제일 먼저
버리거든.
정말 쓸데없는 이타심이야.
근데...저 말들...
사실은 나에게 해 줄 말들 이란것.
잊지말고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