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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하나~

김효경 |2006.10.22 02:19
조회 35 |추천 0

저는 우리들이 흔히 쓰고있는 사랑이라는 단어에 대하여 좋은 말도 아껴쓰라는 옛 어른들의 교훈의 말씀을 생각하며 야심한 이밤에 이세상 그 어떤 사랑보다도 높으신 우리 어머니의 사랑을 노래

할까 합니다.

저의 어머니는 나를 키우시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지시고 희생을 마다 않으신 참 사랑의 실천을 하셨기에 감히 어머니 자랑을 많은 님들 앞에 내어 놓습니다.

우리는 사랑을 누구나 쉽게 외칩니다~ 여기도사랑 저기도사랑 가히 사랑풍년 속에 살고있지요~

배푸는사랑 돕는사랑 울어주는사랑 웃어주는사랑 남녀의사랑 형제의사랑 스승의사랑 등등...

그러나 어머니의사랑 만은 희생을 동반하는 그런 사랑이지요~

저의 어머니는 저와 우리 형제들을 위하여 한평생을 희생하시며 당신의 생명까지도 내어 놓으신 참 사랑의 주인이십니다.

어머니는 이렇게 우리 6남매를 키우시고 결국 당신은 허리가 굽어질대로 굽어지시고 치아는 한개도 남김없이 모두 빠지셔서 결국 틀니를 하셨으나 잇몸이 너무도 약하여 틀니도 쓰실 수가 없으셔

서 잇몸으로 우물우물 넘기셨죠 그러다 소화불량으로 병원도 여러번 다니셨죠~

저는 어머니와 밥상에 앉으면 도저히 밥숫갈을 뜰 수가 없어서 일어서곤 했지요그러던 어느날 저는 어머니와 저녁을 같이 먹다가 솟구쳐 오르는 눈물을 보일 수 가 없어서 그자리에서 일어나 집앞에있는 교회문을 열고 들어가 하나님께 때를쓰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당신이 계신다면 이럴순 없나이다~ 당신은 사랑의 하나님이라는데 당신이 정말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평생을 희생하시며 먹을것 입을것 모든것을 다~자식위해 내어놓으시고 정작 자신은 허리가 꼬부러질대로 꼬불어지시고 음식 마저도 이가 없으셔서 제대로 못 잡수시는 울 어머니 

어떻게 좀~ 해 주세요...

얼마를 그렇게 때를 썼는지 기도 할 줄 모르는 저는 그저 울~어머니만 외쳤지요~ 이때 세미한 음성이 들리기를...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지키며 너와 함께있어 네가 어디로 가던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저는 어느새 기쁨을 어찌 할 줄 모르는 행복한 사람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하나님~ 그럼 어머닌요? 곧바로 들려오는 소리있어 가라사대~ 너는 이렇게 기도하라!

"아버지~ 어머니 드시는 음식이 맛있게 해 주시고 소화도 잘 되게 해 주세요" 그러면 내가 응 하리라!

저는 밥 먹을 때 마다 이런 기도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지금 울 어머닌 음식도 잘 잡숫고 소화도 잘 하시고 건강이 12년전 그 때와 비교 할 수 없는 건강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돌아 가시는 것은 상상도 안 되어질 정도로 말입니다~어머닌 올해로 여든 여섯이시죠~

혹시 당신은 어머니를 미워 해 보신 때가 있으신가요? 어머니를 원망 하신일이 있으신가요?

만약 그러시다면 이자리에서 무릎을 꿇으세요~  그리고 하나님께 회개 기도를 드리십시오~

이렇게요~  "하나님 당신의 사랑으로 오신 어머니를 미워했습니다 용서하여주세요" 제게 오신 그분은 당신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밤...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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