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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계보』

박도란 |2006.10.22 05:40
조회 153 |추천 2


딱..

장진스타일의 영화♡

 

ㅋㅋㅋ

가끔씩도 아닌... 정말 자주 보여지는 위트있는 유머.. ㅋㅋ

난 우리 장진오빠식의 말장난이 너무너무 좋다!!

하지만.. 거의 나혼자 미친년처럼 웃고있었다는거...

 

동치성 (정재영) : 그리고 나 손 완전히 씻어부럿다.. 발로만혀

문수 부하 1 :아니 형님이 들어가신지 얼마나되셨다고

     벌써 별채(독방)을 쓰신데요? 

 

긴 러닝타임동안.. 약간 지루해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솔직히 ㅋㅋ 난 그 긴시간.. 참 행복했음!!

거기다가.. 빛이 활활.. 나는 우리 조연배우아저씨들!!

ㅋㅋ 거의다가.. 너무너무 반가운 얼굴들..

예전 장진감독님의 영화에 모두 한두번씩은

죄다 출연했었떤 분들인지라..

혼자 얼마나 반가워하면서 봤던지..

머..  타지에서 개고생하다가.. 별루 친하진않지만..

고향사람을 만난 기분?? ㅋㅋ 그정도? ㅎㅎ

거기다가.. 아는여자에서처럼..

극중이름도 동치성인 우리재영씨! ㅋㅋ 더 반갑자나.. ㅋㅋ

이래서 내가.. 장진감독님을 어찌 안사랑할수가 있냐고..

너무너무 즐거운날에..

너무너무 좋아하는 감독님의 영화를 보구..

너무너무 맛있는 조개구이에 칼국수까지 먹어서..

난 정말... 오늘하루 너무 행복했다♡

 

동치성(정재영) : 비가 바람에게 말했습니다..

       "넌 밀어붙여.. 난 퍼부을테니..."

동치성(정재영) : 피존층 조심해야지..

여 일(장영남) : 피존층이아니고 오존층이여-_-;;

정순탄(류승용) : 넌 밀어붙여.. 난 퍼부을텡께~

동치성(정재영) : 깡패가 아리가또 칼만지라이~

        ↑난 요기서 배잡고 쓰러짐.. ㅋㅋㅋ

      아오.. ㅋㅋ 졸라유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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