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8월 무더운 날 여행 다녀온 후 우연히 TV를 틀어보니
'앙코르와트 사원'에 관한 다큐가 방송되고 있었다. 이전엔 어쩌다 한번.. 보던 그런 채널이었는데 그 때부터 이 채널을 즐겨보게 되었다.
아마도 머리 속에 지워지지 않는 영상 때문이었을 것이다.
지적인 호기심을 갖게 된다는 뿌듯함과 지구촌의 다양한 이야기꺼리에 매료될 수밖에 없다.
New Al qaeda
Born again buddhists
Rome의 후예가 사는 곳. 중국 리첸현
Atlas - 오스트레일리아, 중국편
이 채널은 동양에 대해 다양하게 조명하고 있어 너무나 흥미롭다.
먹지 않는 신성 네팔 소년의 이야기, 부탄의 윤회로 인해 라마승으로 선택되어진다는 이야기는 참. 믿을 수 없는 설이지만 그 곳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켜주었다.
중국 대륙 한복판에 로마인의 후예가 살아왔다는 설.. DNA 검사 결과 아니라고 판명되었지만 리첸현 마을 주민들은 아직도 로마인 복장을 하고 축제를 즐긴다.
아무튼.. 유익하고도 즐거운 채널.
해설자로 계속 나오는 미국인의 그윽한 목소리까지 정겨울 정도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