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쇼 모델의 워킹에 관하여 ★
패션쇼 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술이 워킹과 포즈 그리고 다양한 표정 연출이다.
이 모두를 효과적으로 적절히 완수했을 때 패션 모델로서의 기본적인 자질을 잦추었다 말할 수 있겠다.
* 여자 워킹
워킹은 모델의 자세를 잡아주고 스타일를 창조해주며 상품으로서의 모델의 질을 높이기 위한 최우선 항목이다.
그러기에 패션 모델에 입문하려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러한 기본기에 충실해야 하며
고도의 노력과 연습을 통해 워킹을 습득해야만 한다.
*워킹시 유의할 사항
1> 걸을 때 몸의 균형을 잃지 않고 다리가 최대한 길어 보이도록 하면서 매력적이고도 독특한 자신만의 걸음걸이를 창조한다.
2> 의상의 스타일에 따라 걸음의 방법에도 유연하게 변형을 가할 수 있어야 하며 갖가지 테크닉을 개발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
3> 모델과 음악은 그야말로 아주 밀접한 관계이므로 워킹 연습과 함께 리듬감을 익히는 훈련도 병행하도록 한다.
*워킹을 구성하는 요소
1) 기본자세
2) 보폭
3) 손의 모양
4) 팔의 움직임
5) 표정
6) 무대 위에서의 포즈
7) 포지션
8) 캣 워크(무대)콘티
9) 의상의 감도에 따른 프로페셔널 워킹법
등이다
* 터닝법
터닝의 종류는 하프 턴(1/2턴), 풀 턴(360도), 패션 턴(더블 턴)등 기본 턴이 있으며.
모델들이 특별히 연구 고안해낸 그들만의 여러 가지 독창적인 턴이 있다.
1> 하프 턴(1/2턴 혹은 반 턴)
처음 오른발을 앞으로 스텝하고, 왼발을 오른발 앞에 가로방향으로 놓는다. 몸의 중심을 오른 다르에서 왼다리로 옮기며 골반과 다리를 함께 이동한다. 이때 시선은 맨 마지막으로 이동하고 오른발은 정면, 왼발은 45도 각으로 놓여져야 정상이다.
2> 더블 턴(패션 턴)
하프 턴을 연속 두 번 이음으로써 풀 턴의 효과를 낸다. 일반적으로 쇼에서 포토그래퍼들을 위해 취하는 제스츄어 포즈로써 응용된다.
3> 풀 턴(360도 턴)
풍성한 드레스의 볼륨감이나, 나풀거리는 옷의 소재를 표현하기 위해서 풀 턴을 자주 이용한다. 때에 따라서는 쇼의 극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고 난이도의 연기로 연속 풀 턴을 연출하기도 한다.
* 터닝시 주의할 사항
상황에 따라 시선은 맨 마지막에 돌려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터닝을 한 뒤에 재빨리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
관객들에게 뒷모습을 오랫동안 보이는 것은 관객을 지루하게 만들뿐만 아니라 의상의 뒷면에
디자이너의 별다른 의도가 없다면 뒷모습을 길게 보이며 턴하는 것은 아마츄어로 보일 우려가 있다.
*여자 기본 자세 연습
준비 사항
7cm 정도의 하이힐, 전신 거울, 몸의 실루엣이 나타나는 유니폼, 워킹 라인을 그릴 수있는 마스킹 테이프
*기본자세 갖추기
시작할때 반드시 몸의 실루엣이 드러나는 가벼운 옷을 입는다.
평평한 벽에 기대어 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발뒤꿈치, 종아리, 엉덩이, 등, 머리를 벽에 일자로 붙인다.
이때 시선은 거울에 비친 자기의 눈을 바라보고 고개가 뒤로 젖혀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발목에서부터 종아리와 무릎, 허벅지, 엉덩이, 배 등의 순으로 힘을 주어 긴장 상태를 유지하며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두 팔은 자연스럽게 힙 옆에 가볍게 대고 서며, 이때 손의 모양은 작은 공을 쥔 듯 자연스럽게 만든다.
단, 주의할 점은 손바닥이나 손등의 방향이 앞이나 뒤를 향하지 않도록 습관을 들인다.
어깨와 귀는 수평을 이루어야 하며 호흡은 숨을 크게 들이 마시고 내쉴 때 배의 간장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며 천천히 내 뱉는다.
처음에는 30초간 이 상태를 유지한 상태를 늘리면서 쉬는 시간을 줄여 나간다.
프로 모델들도 연습 시 언제나 첫 번째로 이행하는 이 같은 기본자세 갖추기는
평소에도 꾸준히 이루어져야 하는 기본 사항이다.
(출처 : '패션 모델의 역사와 유래 , 워킹의 종류' - 네이버 지식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