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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눈을 뜬 나, 외곽 순환 고속도로가 열리고

조민희 |2006.10.23 23:22
조회 20 |추천 0


이른 아침 눈을 뜬 나,

 

외곽 순환 고속도로가 열리고 나서 막히는 도로를 의식 해서 인지

 

차를 가져 온 날은 항상 일찍 출근 한다.

 

황정민의 FM 대행진을 들으며,.

 

창 밖의 신선한 아침공기와 호흡하는 나

 

회사에서 컵라면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나서,.

 

은마점 서버 PC를 점검하고

 

천안과 논산 킴스마트의 AS PART를 챙기고 머나먼 여정을 떠난다.

 

논산에 도착하니 어느새 점심 때가 다 되었다.

 

매장 POS AS 가 끝나고 난 후,

 

업무PC에 킴스본사 PGM관련 프로그램을 설치 할 즈음에

 

서무는 점심식사나 함께 하자고 한다.

 

(청주에 있을 때 부터 항상 점심 식사를 챙겨 주는 서무)

 

공병 담당하는 기사님과 서무, 그리고 나

 

업무는 서로 다르지만, 점심 식사를 가운데 두고

 

킴스마트와 관련된 이야기로 즐거운 점심식사를 마쳤다.

 

(시간은 좀 오래 걸렸지만,. 이바돔 등뼈찜은 맛있었다.)

 

업무 PC AS가 끝나고, 차를 천안으로 돌렸다.

 

서논산 IC에서 남천안IC 까지는 그리 멀지 않았다.

 

천안 킴스마트에 도착하여,.

 

서무와 인사를 나누고, 사무실로 향하였다.

 

점장님의 PC 추가 설치 건 때문에 작업시간이 조금 지연 되었다.

 

JP5600 프린터 수리가 끝나고,

 

야외 예비 POS 1 set ,

 

실내 예비 POS 3 set 를 철수 하였다.

 

철수가 끝날 즈음 하여 어느새 해는 어둑 어둑 지고 있었고,

 

시계는 여섯시를 향하여 달리고 있었다.

 

여섯시 경부고속도로를 타는 것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오산 - 죽전 지/정체  항상 보이는 고속도로 전광판의 표지판에

 

눈에 선했다.

 

천안에서 병천을 지나 진천,

 

진천에서 광혜원을 지나 음성 IC 에서 중부 고속도로를 탔다.

 

평상시 대비 시간과 거리는 조금 되는 것 같지만,

 

경부고속도로 지체 대비 시간 보다는 짧은 것 같다.

 

배도 고프고 나른한 몸도 쉬어 갈겸 음성 휴게소에서

 

간단한 저녁 (튀김우동 : \4,500) 과

 

카페라떼 커피 한잔을 마시며, 한적한 휴게소를 거닐다보니

 

몸이 조금 가벼워 지는 듯 했다.

 

자동차에 시동을 켜고, 라디오 주파를 Serch 하는 순간,

 

들려오는 야구장의 함성

 

다행히 삼성 VS 한화 한국시리즈 야구 중계로 인해

 

집까지 지루하지 않게 올 수 있었다.

 

 ε♡з·´″"´°³о★ 일상 2006.10.23 魔音日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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