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훈 : 사실 난 영화를 좋아하지 않아요. 입장료가 비싸서 얼마 전에 다영씨가 나오는 비디오를 봤어요. 화면속에 다영씬 정말 아름다웠어요. 영화로 못본 걸 후회할 정도로... 난 늙어서도 당신을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래요. 입장료가 얼마가 되든 난 돈을 내고 당신을 만나서 극장에 갈거에요. 그게 내가 다영씨를 사랑하는 방법이에요
다영 : 소훈씨, 나 때문에 흔들려본적은 없어요? 단 한번도?
소훈 : 무서워서요.
다영 : 현주씨가요?
소훈 : 아니요. 현주를 잃을까봐요.
-내 남자의 로맨스 中-
멋있다....
오늘 오랫만에 다시 봤는데도 또 어김없이 눈물이 났어...ㅠㅠ
볼때마다 멋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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