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벨라>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운 여인’을 뜻하는 도나벨라에서는 차를 마시는 공간과 메이크업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친구들과 함께 가서 메이크업도 하고 수다도 떨 수 있다.
카페에서 화장을 하거나 고치는 여성을 향한 시선이 곱지 않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 더욱 아름다워 보이려는 여성을 위해 도나벨라는 차를 마시면서 당당하게 아름다워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운 여인’을 뜻하는 도나벨라에서는 차를 마시는 공간과 메이크업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친구들과 함께 가서 메이크업도 하고 수다도 떨 수 있다.
케사랑파사랑의 60여 가지 컬러 메이크업 제품을 마음껏 사용해볼 수 있는 것이 도나벨라의 컨셉트. 방송 코디네이터 출신인 사장의 전문 메이크업 컨설팅도 받을 수 있어서 파티나 행사에 참석하기 전에 살짝 들러도 좋다.
화사한 분위기와 다양한 음료, 저렴한 가격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
02-323-6044 12:00~23:00(일요일 휴무) 커피 3000원, 녹차프라페 5000원 홍대 앞 주차장 골목 ‘바이더웨이’ 건너편 건물 2층
<스톤 커피>
스톤 커피는 키엘 전문 매장과 함께 있으므로 전문가의 친절한 피부 상담과 함께 모든 화장품을 직접 발라본 후,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는 것이 특징.
스톤 커피는 자연주의 화장품 키엘 매장에 자리한 숍인숍(Shop in Shop) 형태의 카페. 1851년 존 키엘이 만든 화장품 브랜드 ‘키엘’은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을 이용해서 무자극 화장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스톤 커피는 키엘 전문 매장과 함께 있으므로 전문가의 친절한 피부 상담과 함께 모든 화장품을 직접 발라본 후,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는 것이 특징. 매장 한편에 앙증맞게 자리한 카페 또한 자연주의 컨셉트 그대로.
유기농 커피, 석류로 맛을 낸 스무디, 달콤한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 섬세한 미각을 사로잡는 맛이 탁월한 메뉴 일색이다. 여자친구가 피부 상담을 받는 동안 지루해할 남자친구를 위해 매장에 할리 데이비슨을 전시해둔 것도 키엘 측의 세심한 배려.
02-512-9374 11:00∼21:00(일요일 휴무) 허브티 3500원, 유기농 커피 4000원, 언리미티드 스무디 6000원 강남 씨네시티 골목으로 진입
<해열제>
서울 신촌의 해열제 는 손님들이 직접 분장을 하고 고막을 찢는 듯한 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카페. 드라큘라, 저승사자, 프랑켄 슈타인, 마녀 등 국적 다른 공포물 주인공들이 한 테이블에서 술을 마신다. 분장료는 3000원, 5분이면 변신 끝.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영업한다. 시끄러운 곳을 싫어하면 피하시라. (02)332-8955
<바그다드>
위치:신촌지하철 7번출구에서 20m정도걸어간당)
평일에는 언제 와도...누구나(일하는 사람이면)마술을 보여준다.
금요일 토요일 오후 9시....마술사의 멋진 마술쇼를 볼수 있다. 주말에는 특별한 마술이겠졍
연인을 위한 특별 마술점을 봐준당...(정말 잼난당.)
특별한날(X-MAS,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생일에는 특별한 마술쇼가 이어진당..)
파는것:
커피/맥주:4000원이면 OK
칵테일:5000원이면 OK 쇼값이나..마술값을 전혀 받지 않는다..
<마리아 칼라스>
신촌에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하나 소개할게요.
아시는 분이 별로 없으실거예요.^^
마리아 칼라스 입니다.
연희동 언덕 위의 하얀 집인데요,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구조이구요.
특이하게 왼쪽은 화원을 개조해서 만든것처럼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이집에 가장 큰 특징은 인테리어나 각종 소품 그릇들입니다.
벽에 걸려 있거나 장식되어 있는 모든 물건들이 직접 주인이 손으로 만든 퀼트나 도자기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접시와 그림, 대형 퀼트 작품과 꽃 등 주인가족이 직접 만들거나 모은 수십가지 전시품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런거에 관심있는 여자분들께는 아주 좋은 기회일겁니다.
메뉴판에 쓰여 있는 주인의 약력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성악을 전공하신분인데 올해의 주부상같은걸 여러번 수상하셨더군요.
카페라기보다는 엄청난 살림꾼의 집에 구경온 느낌입니다.^^
메뉴는 일단 과일과 야채를 혼합해 직접 만들어 낸 요구르트가 유명합니다.
하지만 이것뿐 아니라 간단한 토스트와 직접 만든 잼, 샌드위치 그리고 식사까지도 훌륭합니다.
재료를 꼼꼼히 고르셔서인지 유기농야채뿐아니라 모든면에서 아주 맛깔스럽습니다.
몇년만에 카페에 죽치고 앉아서 음료에 식사까지하고 나왔는데 마치 솜씨좋은 친구 어머니네 집에 놀러 갔다온 기분이었습니다.
여자친구분이 수공이나 그릇같은 살림살이에 관심있으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참 그리고 온통 주변에 메종,쿠캔 등등 관련잡지들이 널려 있답니다.
정말 프로정신으로 무장한 1등 주부 사장님입니다^^
위치가 조금 애매합니다. 한마디로 연대 담벼락 바로 옆인데 연세대학교정문을 바라보고 왼쪽으로 200m 서대문 우체국입구에서 우회전해서 언덕으로 70m올라가면 언덕위의 하얀벽돌집입니다.
마을버스도 있으니 전화해서 물어보고 가세요^^ 분명 그만한 값어치가 있을겁니다.02-3142-4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