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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음반 포스터 나왔을 때는 연기하겠다는 생각 없었다.”

조준수 |2006.10.24 17:22
조회 56 |추천 0
신세경 “서태지 첫 솔로음반 포스터 촬영 때는 연기할 생각없었다”

 

 

서태지 음반 포스터 나왔을 때는 연기하겠다는 생각 없었다.”

고교생 배우 신세경이 17일 오전 11시 부산 그랜드호텔 칸스홀에서 열린 아시안 필름 마켓 스타 서밋 아시아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캐스팅 보드 행사에 참석해 국내외 영화 및 캐스팅 관계자들 앞에 섰다.

이 자리에서 신세경은 “1998년도 서태지 컴백 첫 솔로음반 ‘테이크 5’ 포스터를 찍었을 때는 9살 때였다”며 “그때는 연기를 하겠다는 생각보다 우연히 촬영하게 됐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여러 직업들 중 자신의 천직을 찾고 싶었던 어린 소녀는 연기를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고 자신의 적성에 딱 맞는 직업을 찾게 됐던 것.

중학교 1학년 영화 때 ‘어린 신부’로 스크린에 처음 출연하게 된 신세경은 “실제로 카메라 앞에 서니 연기하는 것이 더 좋게 느껴졌다”며 “그때 ‘이 직업이 내 일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캐스팅 보드는 국제적인 배우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각국의 유망 연기자들을 초청해 세계 무대에 소개하는 쇼케이스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신세경 외에도 하정우 최여진 김지석 이소연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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