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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성유리, "목소리 크면 인기정벌"

손명수 |2006.10.24 19:55
조회 53 |추천 0

(고뉴스=장태용 기자) 탤런트 한예슬성유리가 연기변신으로 인기정벌에 나선다.

한예슬은 MBC 주말극 '환상의 커플'서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극중 안나 조 역을 맡은 한예슬은 특유의 도도하고 뻔뻔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이미 한예슬의 대사인 '꼬라지 하고는~'은 유행어가 됐다.

극중에서 재벌의 상속녀인 한예슬은 럭셔리한 패션을 여러 번 선보였다. 그러나 기억상실증에 걸리면서 하루아침에 촌티 패션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비명을 지르거나, 자장면을 입에 잔뜩 묻혀가며 먹는 그녀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한예슬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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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는 KBS새 월화드라마 '눈의 여왕'에서 부잣집 외동딸 한보라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에서 성유리는 차가운 이미지로 변신을 시도한다. 전작 '어느 멋진 날'에서 보여줬던 청순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

성유리는 얼마 전 열린 현장 공개에서 "대본을 처음 봤을 때 내가 그간 해오던 캐릭터와는 너무 다르다"며 "여자 주인공의 캐릭터로서 참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역할은 맘놓고 화내고 소리지를 수 있어서 좋다"는 성유리. 어릴 때부터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대놓고 화 한번 제대로 낸 적이 별로 없는 그녀로서는 속이 시원할 만하다.

그녀는 이번 드라마에서 부잣집 외동딸 한보라 역을 맡아 내면의 외로움을 사랑으로 치유해 가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ente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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