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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고르는 노하우 공개 ★

최은주 |2006.10.24 22:03
조회 189 |추천 4


 속옷 고르는 노하우 공개 ★  
 

   
 
■ 팬티

하체 언더웨어의 가장 기본이 되는 팬티도 신체의 청결과 보디 라인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팬티는 뒷부분이 깊고 신축성 있는 면소재가 가장 좋다. 비키니나 꽉 조이는 팬티는 힙의 살을 분산시키고 전체적인 실루엣을 망친다. 팬티의 뒷면과 옆면이 넓어 힙 전체를 둥글고 편안하게 감싸주는 것이 좋으며 가장자리가 부드럽게 처리되어 겉옷에 경계라인이 생기지 않는 것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허리를 약간 조여 주고 힙업을 시켜주는 거들 기능이 첨가된 팬티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 브래지어

여성의 언더웨어 중 가장 기본적이고 대표적인 것으로 가슴을 아름답고 편안하게 감싸주는 역할을 한다. 브래지어는 가슴의 크기와 모양, 형태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자기 가슴의 정확한 모양과 사이즈를 알고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슴이 처진 사람은 컵의 와이어가 튼튼하여 중앙으로 모아주고 올려주는 것, 바스트가 작은 사람은 아랫부분에 도톰한 패드가 들어있어 볼륨을 살려주는 것, 가슴이 큰 사람은 가슴을 완전히 감싸주는 풀컵 브래지어나 U자 와이어가 좋다.

 

스포츠 브래지어는 바스트가 적은 사람보다는 큰 사람에게 더 적합하며 빈약한 가슴을 가진 사람은 풀컵보다는 1/2컵이나 3/4 컵의 브래지어가 겨드랑이와 옆구리의 군살까지 모아서 가슴을 보다 확실하게 볼륨업 시켜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브래지어는 겉옷과 같은 소재로 입는 것이 좋으며 봉제선이 없는 몰드형 등은 얇은 겉옷을 입을 때 착용하여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하는데 효과적이다. 이 밖에도 허리를 날씬하게 해주는 웨이스트 니퍼가 연결된 롱 브래지어 등이 있다.

 

■ 거들

거들은 원래 힙이 처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생겨났지만 지금은 허리, 배, 힙, 허벅지 등의 문제 체형을 보완해주는 기능성 파운데이션으로 모양에 따라 쇼트, 스탠더드, 롱, 하이 웨이스트 등과 보정 효과에 따라 하드와 소프트, 미듐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거들은 허벅지 아래로 처진 힙을 자연스럽게 끌어 올려주는 것을 기본으로 배부분을 2∼3중으로 처리해 가볍게 눌러주고 허벅지까지 가늘게 조여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너무 몸을 꽉 조여주는 거들은 오히려 살을 뭉치게 하고 밋밋하게 하여 체형을 더 나쁘게 할뿐만 아니라 활동하기에도 불편하며 힙 보다는 허벅지 사이즈에 맞는 것을 골라 하체의 실루엣을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나타내 주는 거들을 선택 하여야 한다. 스판덱스에 신축성이 좋은 스트레치 레이스, 나일론 등이 가장 일반적인 소재이며 배부분은 2∼3중으로 덧대어 타이트하게 눌러 준다.

 

■ 올인원

브래지어와 웨이스트 니퍼, 팬티가 하나로 이어진 것으로 전체 실루엣을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보완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원래는 원피스 코르셋처럼 체형을 강하게 보정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힙라인까지만 있는 세퍼레이트 타입, 몸매 교정 기능이 가장 강한 프런트파스너 타입 등이 있으며 최근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실루엣을 강조하는 것들이 많이 나와 있다.

 

■ 슬립

언더웨어의 가장 나중에 입는 드레스 타입의 속옷으로 주로 스커트 차림 안에 입어 겉옷의 실루엣을 유연하게 살려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브래지어를 따로 할 필요가 없는 브래지어 슬립을 비롯하여 몸에 딱 붙어 실루엣을 강조한 스트레치 슬립, 걷기에 편리한 플레어 슬립 등 여러가지 타입이 있으며 스커트 단에 가장자리를 실리콘 처리해 단이 말려 올라가는 것을 방지해 주는 슬립도 있다.

 

■ 캐미솔

여성의 슬립의 윗부분에 해당하는 힙을 가릴 정도의 짧은 속옷을 말하며 원래는 코르셋을 가리기 위해 고안되었다. 미니 팬츠인 큐롯과 한 세트로 디자인과 색상에 따라 잠옷으로도 대처 가능하다. 겉옷과의 마찰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며 땀 흡수는 물론 보온의 기능도 가지고 있다. 주로 면, 레이온, 실크 등 매끄러운 소재를 많이 사용한다.

(출처 : '일반적인 속옷 고르는 법' - 네이버 지식iN)

www.lydiashop.co.kr 루디아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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