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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의 족쇄가 풀리는가 부다.. 되새겨보았다..

박형관 |2006.10.25 10:57
조회 37 |추천 0

내 사랑의 족쇄가 풀리는가 부다..

 

되새겨보았다..

 

내가 사랑이란 감정에서 벗어난게 언제 였는지..

 

문득 생각이 들었다..

 

나 이제 사랑해도되나봐..

 

나 이제 사랑해야되나봐..

 

2004년 .. 슬픈 웃음으로 좆같은 세상을 얘기하던 그아이..

 

소주한잔 나누면서 나하나 바라보고 웃음짓던 그아이..

 

보내주고..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게 사는 그아이..

 

그렇게.. 한 1년은 미친듯이 일만하고..

 

그렇게.. 한 6개월은 미친듯이 게임만했다..

 

그렇게.. 지금은 미친듯이 일만하고 있다..

 

그렇게.. 점점 사랑에 대해 내 머리도 내 마음도 내 심장도

 

항상 뒷전이었나부다.. 느끼지 못했다..

 

항상 미안하고 아프고 슬픈 일들이었으니까..

 

항상 좋은 모습으로 보여주고 보내주고싶었다..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은.. 행복할수 있도록..

 

내가 주었던 미움..슬픔..아픔.. 더겪지 못하게..

 

내가 잘해줄수없었던 이유를 그들이 알게..

 

내 가슴속에 잊을수 없는 그사람 빼곤.. 다 잘될거야^^

 

당신.. 미안해.. 내가 너무 미안해서 보내줄수 없어..

 

당신.. 미안해.. 내가 너무 사랑해서 잊어줄수 없어..

 

당신.. 미안해.. 너무 많이 사랑해서 미안해..

 

나란놈은 당신을 놓을수가 없어..

 

다른사람 가슴에 새긴대도 당신.. 밀어낼순없어..

 

내 심장 당신이 가져갔으니까..

 

나 이제 사랑은 해도되는거지??

 

다른사람 사랑해도되는거지??

 

좋은사람 만나서 사랑하고싶다..

 

나 이제 그래도 되는거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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