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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막막합니다...방법이 없을까요?

미련한사랑 |2006.07.10 19:40
조회 394 |추천 0

저 그사람과 2005년 7월부터 만났습니다.

서로 개성도 강하고 성격도 강한지라 다투기도 많이 다퉜습니다.

아직 결혼은 아닌거 같아서 서로 좋은감정으로 만나고 있었습니다.

남자 몸이 약합니다.

신경성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먹은거 다 오바이트 합니다

한마디로 지랄병이죠.. 잘 있다가도 자기 맘에 안맞으면

먹은음식 다 오바이트 합니다.

처음 사귈때 연락이 없으면 걱정되어서 무조건 아프면 저한테

연락하라고 하니 이젠 아플때마다 저를 찾더군요

처음엔 놀라서 간호도 잘해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한달에 한번꼴로 하니 이제 무덤덤 해지더군요

오래만난건아니지만 하루에 한번씩은 꼭보고 그러니

완전 부부 더군요..

잠깐 동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여자의 직감이라 할까

다른 여자 있는거 같았습니다..

아니라고 부인했지만..결국엔 있더군요..

정리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믿었습니다.

그런데 정리는 커녕 그여자랑 동거를 하더군요

동거를 하고 그여자 말이 더 웃기더군요

임신을 했다. 결혼을 한다..

웃기더군요..

이남자 잘난거 쥣불도 없습니다

가진거라곤 오로히 승질 하나 입니다.

남자가 쓰는 핸펀 명의가 제 이름으로 되어있습니다.

헤어진지 두달이 되어가는에 기다려달라 이말만 되풀이 합니다.

결국엔 못참고 핸펀 정지를 시켰는데

하는일이 핸펀 없으면 일을 못하는거 알지만

너무 억울했습니다.

그래서 정지 시켰는데 그날 저녁 난리가 났더군요

일하는 회사에서 저한테 전화해서 욕이란 욕을 해대더군요

그래도 저 그러려니 하고 정지 안풀었습니다.

그런데 핸펀을 새로 했다고 하더군요..

저 제가 그놈이 쓴요금 이며 할부대금 까지 해서 요금이 80만원이 넘는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방법이 없어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수신은 안되고 발신은 제가 어쩔수 없이 풀었습니다.

수신은 월요일이 되어서야 확인후 풀수 있다고 하는바람에

문자를 넣었습니다 .. 한시간 뒤에 문자가 오더군요..

"정말 미안해 니가 좋은데 돌아가려고 하는데 항상 내뜻대로 잘안된다 난 니가 기다려주기만을 기다렸어 나도 넘 힘들어서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다
사랑한다 미치도록 보고싶다."

이렇게 오더군요.. 전화가 오는 바람에 이문자 늦게 확인 했습니다

30분 통화 했습니다..

일주일만 서로 생각해 보자고..

우리 두 사람 서로 없으면 정말 안될꺼 같은지 생각해 보자고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아직 그사람이 좋습니다.

하지만 머리는 아니라고 하네요..

절 너무 힘들게 한사람이기에..

하지만 핸펀 요금을 제가 다 낼수 없기에 그냥 일주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생각해 보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사람 없이 사는것이.. 너무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내이름은 김삼순 처럼. 심장이 딱딱해졌으면 좋겠다는 말을 알았습니다

세상에 홀로 남겨진 기분

어두운곳에 혼자 있는 기분..

이사람과 헤어지면 괜찮을줄 알았습니다.

생각보다 아프더군요.. 이별은 다 아픈가 봅니다..

이 남자 제가 정말 만만해서 시간을 달라고 하는걸 까요?

제 맘 어느 정도는 정리가 되었습니다..

 

이 사람이 핸펀 명의 난 모른다 하면 제가 요금을 다 내야 하는거죠..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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