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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이말한마귀동영상

김신겸 |2006.10.25 17:19
조회 175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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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노홍철이 말한 마귀 동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노홍철은 자신이 겪은 무서운 이야기라며 집에서 우연히 본 한 TV 프로그램 이야기를 꺼냈다. 노홍철이 말한 방송은 최면전문가가 40대 중반의 남자에게 최면을 거는 내용으로 최면 중 남자는 자신의 전생을 `마귀`라고 외쳤다는 내용이었다.  

당시 노홍철의 이야기는 인터넷 상에서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고 그 장면을 방영했던 SBS `호기심 천국` 또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네티즌들은 당시 동영상을 보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지만 쉽게 찾지 못했고 이야기로만 떠돌았다. 최근 한 네티즌이 자신의 싸이월드에 이 동영상을 올리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동영상은 노홍철이 말한 그대로였다.  

 

최면 전문가가 중년 남자에게 전생을 묻자 남자는 신음소리를 내며 온 몸을 비틀어댔다. 최면 전문가는 계속해서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인간이에요, 동물이에요?”라고 물었다. 남자는 대답 없이 몸부림만 치다 결국 신음소리를 내며 이렇게 소리쳤다.  

 

“마...마귀다!”  

 

최면 전문가는 남자가 심하게 몸을 비틀어대자 급하게 최면을 풀었다. 그 후 제작진은 최면에 걸렸던 남자와 함께 한 무속인을 찾아 전생을 물었다. 그 무속인은 남자의 얼굴을 유심히 살펴보더니 “학자도 아니고 선비도 아니고...괴물이에요. 바로 오시기 전에”라고 말했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섬뜩하다” “소름끼친다”며 무섭다는 반응. 현재 동영상은 네티즌들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한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라있다.[TV리포트 조헌수 기자] pillarcs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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