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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김태진 |2006.10.25 20:59
조회 16 |추천 1
       세월이 지날수록 ,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의 폭이 좁아지는 걸 느낍니다

 

        "아는사람" 과 "친구" 를 구별하게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폐 끼쳐 미안해 , 신세 많이 졌어"라는 말이 필요없는..

        오히려 그런말에 섭섭함이 느껴지는..

        언제고 필요할 때 슬리퍼 끌고 문 두드려도

        전화벨 울려도 부담없는 편한 사람들 , 믿을 수 있는 사람들

 

        오늘도 그 자리에 변함없이 있어주는

        친구들이 있어 힘이 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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