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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예술

김선영 |2006.10.26 04:44
조회 16 |추천 0

어릴때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여자가 예술을 하나의 진지한 과제로 보는일은 아주 드물다. 無爲(무위)에 물들어 있기때문에,

 

또일생 동안 한번도 엄격한 훈련의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에 여자는 게속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할수 없고, 또 어떤 확실한 기술을 획득하려고 노력하지도 않는다.

사람들이 가르쳐주지도 않고 수없이 파괴하고 다시 새로 만들고는 이배은 망덕하고 개인적인 모갯과 작업이 여자에게 저항한다.
어렸을때 부터 남의 마음에 들어야한다는 것을 배워왔기 때문에,

여자는 속임수를 배웠고, 그래서 몇가지 잔꾀를 써서 곤경에서 빠져 나오려고 한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의 기호를 적는 일이다.

그기호들은 다른사람들의 눈안에서 어떤의미를 가져야한다.

그러면 그속임수는 백일하의 폭로된다.

남의 마음에 들기위해서 우리가 거울을 볼수는 있다.

그러나 예술작품이란 결코 거울이 아니다.
그것은 어떤 확실한 대상인 것이다.

그것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일,직업을 이해해야한다.



전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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