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논쟁 일으킬 만한 글은 안쓰려고 하는데
이 복장이 간호사의 지위랑 연관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내가 봤을 땐 참 어이가 없다.
난 정말 묻고싶다.
어느 누가 저 꼴을 보고 백의의 천사를 연상한단 말인가
엔터테인을 목적으로 저따위로 입든 말든
간호사랑은 별개 아닌가?
솔직히 우리엄마도 간호사지만
난 저 복장이 선정성의 문제로 기사화 된 걸로만 생각했지
간호사랑 저딴 복장은 전 ! 혀 ! 별개라고 생각했는데...
물론 몇몇 개념탑재 안된 누리꾼들이
"저런 간호사 있었음 좋겠다" 이딴 말이나 뱉어대니까
문제가 생겼겠지만서도
누리꾼들의 비생산적인 분노에
댓글 보고 관심 받는다고 희열 느낄 아유미가 떠올라서
오히려 그게 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