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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황봄이 |2006.10.26 13:57
조회 23 |추천 0
원작보다 시각적인 면에서 만족을 시켜줘서인지

쫌 더 재미있게 본 영화다.

 

패션 어시스트로 일하게 된 앤드리아라는

여자의 좌충우돌 직장기를 그린 내용인데

와우- 솔직히 눈이 너무나 즐거웠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장면은 사실 겁나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의 옷을 자신의 비서 책상에 휙휙 던져주는

저따위 싸가지 센스 -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런웨이라는 잡지의 편집장인 미란다

정말 보면서 내상사가 저러면 난 목매달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엽기적인 일을 시킨다.

거기다 당연한 듯 내뱉는 말들 -_-

완전 대박이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건 서양에서만 가능하지ㅡ 않을까 싶기도

 

 

물론 이영화는 조연들의 힘도 매우 컸던것 같다.

이분은 촌스럽던 앤드리아를 패셔너블하게 변신시켜 주고

또한 악마의 소굴같은 그곳에서

나름대로 그녀의 편이 되어주었던 인물ㅋㅋㅋ

 

 

그녀의 직장 선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쫌 독특하게 생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다 아이섀도.. 죽음이었다 -_-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은 처음 보는 배우 같은데

암튼 잠시 앤드리아를 도와주는 바람둥이(?) 같은 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의 남자친구 -_-

사실 상상했던 이미지와는 다른 분이 캐스팅되서

대략 깜짝 놀랬다는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주.조연들의 멋들어진 연기와 함께

풍성한 볼거리로 나에 마음을 사로잡았다.

원작과는 살짝 다른 내용들이 있기도 했다.

하지만 그걸 다 밝히면 맞아죽을꺼라는걸 알고있기에

입다물고 있겠고 ㅋㅋㅋㅋㅋㅋㅋ

 

이영와에서의 관건은 무진장 수시로 바뀌는 그녀의

옷차림이다.. =ㅁ=

거기다 멋들어진 야경들이 나의 맘을

겁나게 설레게 했다는..ㅠ_ㅠ

 


이랬던 그녀가!!!!!!!!!!!1

 


처음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짜자잔!!

나타난날 ㅎㅎㅎㅎㅎㅎㅎ

 

이외에도 많은 명품 옷들이 등장했는데 난 특히

이 두벌이 가장 맘에들어서 갖고싶었다는..

 


 


이건 정말 갖고싶은 옷이랑 악세사리다

음하하하하하하하-

근데 보니까 다 샤넬이다 젠장맞을 -_-


 암튼 너무나 재밌게 본영화

머리 비우고 가만히 앉아서 보기엔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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