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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는요.
정말 불만이 많아요
제 말투가 뭐 그리 신경쓰이는지
맨날 그거 가지고 싸워요
전 도무지 제 말투가 뭐가 잘못 됐는지 모르겠는데 말이에요.
제 여자친구는요.
눈물도 많고 삐지기도 잘 삐져요
정말 어린애 같아요
그래도 저 때문에 우는거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잘해줘야지 잘해줘야지 하면서도 다음날이면 또 울리고 말아요.
알면서도 못고치는 나도 이렇게 속상한데
제 여자친구는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잘 고쳐지지 않는 내 성격을 대신해서 이제는
제 여자친구가 화내고 투정 부리면
그냥 화나고 짜증나더라도 참아보려구요.
애기처럼 바보같이 울기만 하고
속에서 맘고생하는 여자친구를 생각해서요
만약, 또 다시 울게되면
그땐 그냥 아무말 없이 안아줄래요
밉고 화도 나겠지만 그래도 미워하려고 해도 미워할 수 없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제 여자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