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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 University

이은영 |2006.10.27 00:18
조회 32 |추천 0

Queen's University in Charlotte

 

 

샬럿이란 지명은 여왕의 이름을 딴것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곳에서는 시의 상징같이 어디든지 티아라혹은

크라운같이 생긴 왕관모양의 심볼을 자주 발견한다.

 

퀸즈대학 ELS과정에 진영이가 다니게 된지 이주일이 되어간다.

처음 인터넷을 통해 대학내 어학연수과정이 있는곳을 찾을때만해도 암담했다.

 

진영이는 아직 16살.

노스캐롤라이나대학같이 그야말로 명문대학에도

어학연수과정이 있지만 중학생을 받아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었다.그런데 퀸즈대학의 ELS과정이 유명하다고 해서

망설임없이 이곳으로 정했다.

물론 공립학교에 ESL(English as Second Language)코스가

있지만 단기로 온 만큼 영어만 배우기에는

이런곳이 좋겠다고 결정하였다.

인텐시브코스를 다니는 데만 비용이 한달에 130만원정도 드니까

만만치않다.등록은 에이전시를 통하지않고(180만원절약) 홍콩에 있던 남편이 바로 신청해서 허가를 받았다.

당연히 학생중 진영이가 제일 어린 기록보유자다.

학생들은 모두 대학생이나 직장인들로 되어있고

 출신국도 다양하다고 한다.

캠퍼스는 주택가에 위치해있어서 그림같이 아름답다.

매점과 카페테리아도 잘 되어있어서 학생부페를 맘껏 이용할수가 있고 음식도 다양하고 맛있다.

진영이는 정말 기막히게 잘 적응한다.아이들이란...

하루하루가 너무 신난단다. 한국의 영어학원에 제대로 보낸적이 없는 빵점엄마인데 진영이 하는말이 이곳에서는 만나는 사람 모두가 영어선생이라나?^^

 

 

 

N.C.Charlotte

 

 

 



첨부파일 : DSCN4680(4292)_0300x0399.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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