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수험생의 하루하루(공감하시는분계실거에요)

양진성 |2006.10.27 19:07
조회 40 |추천 0

잠이 안온다.

 

부모님께 잘주무시라는 인사와 방에 들어왔다.

 

불꺼진 방엔 고요한 적막과 짹깍거리는 시계소리만..

 

답답하다. 이불을 덮어 잠을 청해보지만 오히려 머리만 맑아진다.

 

요새 들어 그런 노래가사가 입안을 맴돈다.

 

누구를 위한 삶인가..아무리 달려보아도

 

저 갈수없는 구름위에 꿈 하나를 던져놓고 휘파람을...

 

참 와닿는 가사다 혼자서 흥얼거리다 또다시 잡념에 빠져본다.

 

요새들어 이 가삿말처럼 과연 누구를 위한 삶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곤한다.과연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한 것인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인가?.

 

사회가 만들어놓은 공식에 맞쳐가야만 하는

 

그런 공식에 조그만한 엇박자가 들어가도 땡 치고 마는 그런 사회에

 

혼자서 악설을 퍼붓는다 이런 머같은 세상..

 

하고싶은게 너무나 많다.이루고 싶은것도 너무나 많다.

 

이 모든것을 충족하기 위해선

 

그 공식에 맞쳐가야 하는게 또 우리네

 

현실이다. 어쩔수 없다.조금만 고생하자.

 

혼자서 말도안되는 소리라며 쓴웃음을 지며

 

이불을 훌 털고 일어난다.

 

이런저런 잡념에 컴퓨터를 키고 하다만 교과서를 핀다.

 

어제가 가고 오늘의 아침도 이렇게 맞이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