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감을 따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
감나무에 감을 따는데 너무 구석지고 따기 힘든곳도 있어서 따지말까 이런생각도 들더라...
그런데 선영아 한편으론 내가 이런것 마져 다 제대로 하지 못하면...
너에게는 아무것도 더 못할것 같아서 이런 생각으로 다 따버렸어...
힘들어도 끝까지 해야 된다 ...
잘하는게 없으니까 이왕시작한거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는 지어야 하는거라고 난 너한테 그런 사람이고 싶어...
이왕 널 사랑하기 시작한거 너하나만 사랑하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너무 보고 싶다 선영아...
너무 답답하고 가슴이 아프고 그립기만해 내 맘 이런맘 좀 알아주면 안될까 ㅠㅠ 나 너 사랑하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