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인 영화였다.
나에게 그런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난 어떤 선택을 할까?
WORKHOLIC OR LOVLIC??
지금은 WORKHOLIC....
솔직히 난 앤디에게 좀 실망했다. 물론 인간적인 면이 좋았지만
그렇게 파리를 떠나지 않았으리라...
그 위치에서 자리를 지키는 것이 나를 잃는 것 같지만 그 속에서
또 다른 나 자신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갑자기 이렇 글귀가 기억난다..
"평생을 물고기인 줄 알았지만 물고기가 아니였음을...."
그렇다 우린 우리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타인이 내린 평가의
벽에 갖혀 내가 그 벽안에 있지 않으면 큰일이 난 것처럼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정말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물로 감정을 다 버리고 이성만 따르라는 것은
아니다.
이성적인 판단과 감성이 잘 맞아 떨어지는 합일점을 찾는 것..
그것이 정말 옳은 선택이 아닐까?
부딪히고 느끼고 틀을 깨고 진정한 나를 찾아 세상을 살아보자.
그것이 이 영화에서 보여주고자 한 감독의 의도가 아닐까?
무언가에 빠져 끝까지 최선을 다하다 보면 정말 내게 맞는 것을
찾게 될것이다. 사랑도 일도 다 말이다...ㅎㅎㅎ
원문내용(작성자:SUK HYEON)-----------------------------------
The Devil Wears Prada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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