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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SUK HYEON |2006.10.28 02:06
조회 44 |추천 0

인상적인 영화였다.

 

나에게 그런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난 어떤 선택을 할까?

 

WORKHOLIC OR LOVLIC??

 

지금은 WORKHOLIC....

 

솔직히 난 앤디에게 좀 실망했다. 물론 인간적인 면이 좋았지만

 

그렇게 파리를 떠나지 않았으리라...

 

그 위치에서 자리를 지키는 것이 나를 잃는 것 같지만 그 속에서

 

또 다른 나 자신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갑자기 이렇 글귀가 기억난다..

 

"평생을 물고기인 줄 알았지만 물고기가 아니였음을...."

 

그렇다 우린 우리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타인이 내린 평가의

 

벽에 갖혀 내가 그 벽안에 있지 않으면 큰일이 난 것처럼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정말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물로 감정을 다 버리고 이성만 따르라는 것은

 

아니다.

 

 이성적인 판단과 감성이 잘 맞아 떨어지는 합일점을 찾는 것..

 

그것이 정말 옳은 선택이 아닐까?

 

부딪히고 느끼고 틀을 깨고 진정한 나를 찾아 세상을 살아보자.

 

 그것이 이 영화에서 보여주고자 한 감독의 의도가 아닐까?

 

 무언가에 빠져 끝까지 최선을 다하다 보면 정말 내게 맞는 것을

 

찾게 될것이다. 사랑도 일도 다 말이다...ㅎㅎㅎ


원문내용(작성자:SUK HYEON)-----------------------------------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감독 : 데이비드 프랭글연 :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브런트, 스탠리 투치  개봉일 : 2006.10.25 / 12세 이상 시놉시스 | 스틸컷 |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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