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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희 |2006.10.28 11:40
조회 9 |추천 0

 

 

그날도  어김 없이 ..아이들과 씨름을  할 생각을 하니 답답하였던..

출근 하려고 정신없이 준비를 하던중 , 룸메이트 경화언니가

" 어디서 불 났나봐 .." " 어 그래? 빌딩에 불 났나보네..."

그러고는 티비를 성급하게 끄고는 정신없이 길을 나섰다..

 

 9.11 ,2001

외국인으로서 그다지 충격적이지 않았던 사건, 그리고 뉴욕에서

한창 떨어진 곳에서 그 날은 그저..나에게 평범한 힘든 하루 였었다.

휴..미국도 살기에 안전한 곳이 아닌가봐.. 그저 그정도 였던 날..

 

그러나..5년후 영화에서

 

***********

평범하였던 두 남자에게 일어난 엄청난 사건

 

는 9.11 당시 인명구조작업 중에 건물 잔해 속에 매몰되었다 구조된 경찰관 두 사람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다.  끔찍한 테러의 그 날, 세계무역센터의 잔해 속에서 단 20명만이 구조되었고

영화의 주인공인 존 맥라글린과 윌 히메노는 각각 18, 19번째 생존자였다고 한다.

 

무엇이 그들을 살게 하였을까

존 과 윌 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다. 마지막 순간까지 그들이 살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는 바로 사랑하는 아내 가 아니었을까 

너무나 엄청난 것이 아닐까.."You kept me alive" 

존 의 고백처럼 우리 모두 살아야 할 이유가 있다. 다만 그냥 살아지는 것 이기 떄문에 삶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기에

그냥 살고 있는 것 일까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게 된다면 난 과연 삶을 택할 것 인가

남아있는 사랑하는 이 들을 생각하며

소명을 끝내기를 원한다면 결코.. 죽음을 택하지 않을 것이다.'

 

세상에서의 삶이 고통스러울지라고..삶은 너무 귀중한 것이다.

그들의 끔찍한  고통속에서도 

Pain is like a friend,  Pain means being alive 

그것이 바로 삶 인 것이다. 고통이 없으면 사는 것도 아닐 것이다.  우리의 삶 은 고통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어쩌면 고통이 있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그게 우리가 살아있는

증거 일 것이다.

 

살아있는 것 자체에도 감사를 할 수 있겠다. 게다가 이 세상에서의 사명이 있음에 또한

나를 사랑하는, 내가 사랑하는 , 내가 사랑해야 할,

내가 앞으로 사랑 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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