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을 지우려고
주변을 돌아봤을 때는
감당할 수 조차없이 큰,
'기억'
이라는 땅 위에
나 혼자서 어쩔 줄 몰라 울고 있었어요.
그 땅위를 걷는 동안,
어떤 것을 지워야할지 나는 몰랐어요.
어떤 것 부터 지워야,
어디서 부터 정리해야만
이 길고 슬픈 여행을 끝낼 수 있을지... 나는 아직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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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면
이별하지 않고, 눈물 흘리지 않는,마지막 사랑으로
기쁨에 눈물을 흘리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