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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타 소스 펜네와 브라우니

이순주 |2006.10.28 20:50
조회 166 |추천 3


그날의 기분이 그날의 요리 맛을 좌우한다...는 사실

오늘 새삼 깨닫게 되었다.

 

브라우니는 주저앉고 펜네는 바싹 타버렸다.

 

'아라비아타'는 이탈리아어로 '화가 났다'는 뜻이란다. 매운 맛이 나는 이 파스타를 먹으면 얼굴이 붉어지고 흥분되는 것이 화가 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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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1인분) ===

 

펜네 100g

마늘 1개

베이컨 1장

양송이버섯 500g

건고추 1~2개

토마토소스 1C

파르메산 치즈가루 1T

올리브오일 1T

바질 약간

소금, 후추

 

=== 만드는법 ===

 

1. 끓는 물에 소금, 오일을 넣고 펜네를 넣어 5~6분 정도 삶는다. 체에 받쳐 물을 뺀 후 올리브오일을 살짝 섞어 코팅한다.

2.. 마늘은 편썰고, 베이컨, 양송이는 0.5cm 두께로 썬다.

3. 건고추는 씨를 빼 잘게 자른다.

4. 프라이팬에 오일을 두르고 마늘, 건고추를 넣고 볶다가 베이컨, 양송이 버섯을 넣어 센불에서 볶는다. 마늘과 고추는 센 불에서 타기 쉬우니 조심할것 ㅠ.ㅠ

5. 4의 수분이 제거되면 토마토 소스를 넣고 중불에서 끓이면서 소금, 후추, 말린 바질을 넣는다. 이때 치킨스톡을 100cc정도 넣어주면 맛이 더 진해진다.

6. 소스가 완성되면 1이 펜네를 넣어 버무리고 파르메산 치즈 가루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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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

 

버터 55g

설탕 75g

달걀 1개

초콜릿 45g

박력분 25g

코코아가루 8g

호두 40g

 

* 토핑

헤이즐넛

파스타치오

롱코코넛

 

=== 만드는법 ===

 

1. 초콜릿은 중탕해 녹인 후 설탕과 약간의 소금(단맛을 증폭시켜줌)을 넣어 잘 섞는다.

2. (핸드믹서사용) 실온에서 녹인 버터의 덩어리를 풀어준 후, 달걀을 노른자->흰자 순으로 2~3회에 나누어 넣으며 잘 섞어 거품을 올린다.

3. (핸드믹서사용) 2에 녹인 초콜릿 혼합물을 넣어가며 고루 섞는다.

4. (고무주걱사용) 3에 밀가루, 코코아가루를 체에 내려 골고루 섞는다. 거품이 꺼지지 않도록 위에서 아래로 뒤집듯 섞는다.

5. 마른가루가 보이지 않도록 잘 섞어지면 호두를 넣어 섞는다.

6. 케이크팬에 담고 2~3회 탁탁 바닥에 내리친 후 토핑을 뿌린다.

7. 160도~170도 오븐에서 20~30분간 구워낸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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