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체중이 적은 아기
인큐베이터에서의 산소 과다 공급으로
'눈의 망막'을 쓰지 못하게 되어 시력을 잃게 된다.
철길 건너 동네의 가난뱅이 아들...
어릴때 사람들은 원더에게 불리한 세 가지를 말해주었습니다.
"넌 가난하고 흑인인데다 장님이야."
"너는 기껏해야 주전자 손잡이나 만드는 일을 할 수 있을거야!"
그는 주전자 대신 하모니카를 손에 잡고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그리고 정말로 말하고 싶었던 것을 음악에 담았다.
"음악이란 살면서 깨달은 것들, 가치가 있다고 느낀 것들을
풀어내는 작업입니다."
그는 꿈속에서 물었다.
"우리 인생에는 얼마나 많은 노래들이 숨어있을까?"
그가 찾은 답.
"내가 눈먼것은 장애가 아니다"
"모든게 다 잘될거에요, 멋지게!"
"모든게 잘 될거야 내마음만은 진실하니까"
이후 그의 노래에 담기는 사랑,평화,희망의 메시지...
그의 진심은 백인 팬들에게까지 전해졌다.
그리고 1976년 첫 딸 아이샤가 태어낫다.
그는 조심스럽게 물었다. "Isn't she love?"
시간이 지나 그는 자신의 딸이 보고 싶었다.
"만약 수술에 성공한다 해도 이후로 시력을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사랑하는 내 딸을 잠깐이라도 볼 수 있다면 평생 더 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는 딸을 볼 수 없었다..
다만 여전히 끝나지 않은 그의 노래
Isn't She Lovely..
단순한 사랑노래가 아닌, 앞도 보지 못하는 스티비 원더가 딸을
낳았을때 "우리딸 정말 예쁘지 않나요?"라고 표현하기 위해
만든 노래죠.
이 노래에는 딸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담은 아빠의 정이
담겨 있습니다.
그가 마음으로 볼 수 있었던 딸..
신이 그에게 준 선물...
마음으로 듣는 그의 노래..
신이 우리에게 준 선물..
제가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입니다.^^
자신이 가진 장애에 좌절하지 않고 현재까지 많은 앨범과 노래들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티비원더, 이 일화를 통해
쉽게 포기하고 쉽게 좌절하는 현재 우리의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건 어떨까요?
퍼가실때 리플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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