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운명이란게..존재하는구나.."
당신정말..
다잊은줄만알았는데,
당신정말생각나는구나..
나도모르게이때쯤당신이떠올라.
"이말그사람이한건데.."
"저거그사람할때귀여웠는데"
"그사람이랑..닮았다"
"그사람저거진짜못했는데"
"그사람이때쯤이렇게말했을텐데"
"그사람한테잘어울리겠다"
"그사람이랑이거하는게소원이었는데"
"그사람이거좋아하는데"
그사람...그사람이..
내가왜이러지..
정말그렇게되더라..
다잊었다고생각했는데..
핸드폰에니전화번호를눌러놓은채
그곳에대고속삭여..
아직도..
많이사랑한다고..
잊을려고하는데..
그게안된다고..
지금은말해도되겠냐고,
너안좋아한다고내머리가그러니까
나너한테지금은말해도되냐고
근데..
그통화버튼이..
왜그렇게안눌려지니..
그게하필이면..
고장이났지뭐니..
핸드폰을바꿨는데도..
니번호에만..
통화버튼이잘안눌러져..
내가2년만에사랑한사람이
나타났는데,그게당신이었어
그래서더잊기힘들지몰라.
하지만당신이나쳐다보지만않으면
나랑눈만안마주치면
나당신잊을수있는데..
하루에한번씩..
당신눈보게되는데..
나...어떡하지..
나..말로만듣던,
드라마에서만보던
운명이라는거..
지금내앞에나타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