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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강할수록그늘은더욱어둡게지는법이니까..

김옥순 |2006.10.29 23:12
조회 76,020 |추천 328


나 자신의 나약함을 어두움을 슬픔을
너에게 보여 주기 싫었다.
내가 웃음 으로서, 남들 보다 한번 더
혹은 두번 더 웃음으로서 내 지난날의 슬픔들
아픔들을 나도 의식 하지 못한 채
나 자신에게 보상 받으려는 듯...말이다.

남들에게 약하게 보이기 싫어서
내 어두운 그 속에 것들을 보여주기 싫어서
웃음 지었던 것들이
이제는 그 웃음의 틀에 박혀 내 감정 조차
사람들에게 솔직히 내 비출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다.

슬플때 울고 기쁠때 웃고 기분 나쁠때 화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나는 이제서야 서서히 알아 간다.


추천수328
반대수0
베플곽창민|2006.10.31 01:09
하루 왠 종일 친구들 앞에서 웃었던 그날은,,, 정말 해맑게 웃었던 그날은,,, 엄마가 집을 나갔던 그날이였어요.. 참, 공감가네요...
베플윤규태|2006.10.31 11:01
아 저도 밝게웃고있지만 속은 미치겠습니다 상견례까지하고 내년초에 결혼까지 할생각이였는데 헤어졌습니다 전화했더만 전화도 안받더군요 친구한테 전화하니깐 남자친구 생겼다고 하더군요 헤어진게 9월달인데 벌써 남자친구가 생기다니 말이됩니까 4년을 사귀였는데 생각이있는여자라면 그렇게 할까..돈도 잘 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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