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헤어진 지 몇 개월이 지났을까...
밤 12시가 훌쩍 넘긴 시간...
맥주 한 캔을 벗 삼아 집 앞 놀이터에 나갔다.
놀이터엔 적막만이 흐르고...
낮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뛰어 놀았는지...
그들의 발자국만 모래위에 그 흑적이 가득했다...
그녀도 그랬을까?
그런 걸까?
난 단지 그녀의 놀이터 이었을까?
- FIN -
그녀와 헤어진 지 몇 개월이 지났을까...
밤 12시가 훌쩍 넘긴 시간...
맥주 한 캔을 벗 삼아 집 앞 놀이터에 나갔다.
놀이터엔 적막만이 흐르고...
낮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뛰어 놀았는지...
그들의 발자국만 모래위에 그 흑적이 가득했다...
그녀도 그랬을까?
그런 걸까?
난 단지 그녀의 놀이터 이었을까?
- F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