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드시지요.
한번은 한번은 꼭 전하가 아닌분께 올리고싶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란것이 참으로 요망스런것이라 안된다,안된다 할수록 나는 궁녀다 궁녀다 할수록 더욱 불덩이가 되더이다..
궁녀이기에 안되는 일이기에 더욱 그랬을 것입니다.
그냥 그런 궁녀가 있었다 여겨주십시요그냥그런 불쌍한 궁녀가 있었다여겨주십요
그냥그런 마음둘곳없는 궁녀하나가있었다여겨주십이요
그냥그런 마음둘곳없는 궁녀하나가 부제조영감께마음을 두려했었다 어이없이 생각해주십시요
그렇게 그렇게 전 오랜범민을 끝내려 함니다.
마음한번주시지않으니 미움이커서 끝내려함니다.
허나 오랜범을 끝내려니 하나 걸리는것이 있었습니다.
손수밥한끼 올리지 못한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들어주십시요(바람에 지는~아련한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