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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_십사

윤초희 |2006.10.30 19:04
조회 39 |추천 0

인 -진짜야? 같은 방을 썼어?
      그것도 같은 침대?
신 -(끄덕)
경 -진도 팍팍 나가는데? 이러다 오늘밤에 진짜..?
환 -만리장성?
일동 -(웃고)
인 -야, 근데 미성년자끼리 그래도 돼냐?
경 -뭐 어때 부부인데.. 진작에 좀 그래 줬어야지.
신 -아이 됐어. 이제 그럴 일 없어.
인 -이제라니?
경 -그럼 무슨 일이 진짜 있긴 있었던 거냐?
신 -(실수 했다 싶은데 귀찮고) 아..아니라니까.
인 -뭐 아니면 좀 섭섭하겠다.
신 -섭섭하긴?
인 -야 조심해라?
신 -뭘?
인 -요즘 여자애들이 더 적극적이잖아. 혹시 그러다 알어?

뒤에서 그냥 확 안아버릴지?
신 -(웃으며) 뭐?
경 -그래 요즘 걸들 장난아니야. (손으로 가슴 가리며) 우리 보이들.

진짜 조심해야돼.
환 -얌전한 고양이.
경 -정담! 그런 애들이 진짜 무서운거야. 겉으로 보기엔 순진한 애들. 자기 욕망을 자기
      자신도 모르는 애들. 그런 애들이 한번 발동 걸리면

진짜 막 나가는 거거든.
신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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