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은 역시 시댁
아징
|2026.05.01 22:10
조회 5,077 |추천 20
4월 15일에 유방암 수술 했고 5월 6일부터 방사선
치료 앞두고있는데 5월 연휴에 내려오라는 연락이
남편 통해서 ... 참 그렇더라구요
남편이 애들만 데리고 1박2일 가겠다고 했더니
바로갈꺼면 오지말라고... 어머님
- 베플ㅡㅇㅡ|2026.05.02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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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는 제가 치료할거니까 안갈거라고 남편한테 말하고 어머님께도 전화해서 치료할거라 저는 못가요 하고 남편만 보냈어요. 속끓지말고 말해요. 말못하니까 병생기는거에요.
- 베플ㅎㅎ|2026.05.0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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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받고 한달만에 살이 7키로나 빠졌는데 밥 못 얻어 먹어서 당신 아들 살빠졌다고 걱정하더군요. 암진단을 계기로 발길 끊고 삽니다. 마음의 평안이 우선입니다.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습니다.
- 베플ㅇㅇ|2026.05.0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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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월에 갑상선 암 수술했는데 매번 꾸역꾸역 시댁 데리고 가던 남편이 웬일로 스스로 먼저 2월 설에우리 못 내려간다고 시어머니한테 알아서 통보하더만요 님 남편한테 이게 맞냐고 뭐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