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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빈제]

강동진 |2006.10.31 03:13
조회 30 |추천 0


빈 제...

 

 

기억 하나 둘에 셋

그리고 그리움 넷

 

먼 미래 가까운 현실에 대한

막연한 꿈의 추억

 

발걸음 하나 둘에 셋

그리고 꿈을 향한 의지 넷

 

아픔과 슬픔 ,고통에 대한

시린 가슴의 몸부림

 

눈동자 하나 둘에 보이는 너 셋

그리고 너의 눈동자에 나 넷

 

너와 나의 사랑에 대한

별들이 어둔 밤 하늘에 수놓은 아름다움

 

시간 시간 세월의 흔적과

파도처럼 밀려오는 가깝고 먼 무거운 그림자의 겁

 

행복을 느끼기엔 너무 짧은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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