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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출신의 한 거지 청년

오진주 |2006.10.31 21:21
조회 23 |추천 1

캐나다 출신의 한 거지 청년이었던

 

제임스(james)는 영화배우가 되려는 청운의 꿈을 품고

 

미국 L.A로 왔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가난해서 한동안 집도 없이 지내야 했습니다.

 

하루 한 개의 햄버거를 먹고 낡은 50달러 짜리 중고차에서 자며,

 

호텔이나 빌딩의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는 것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그가 어렸을 때 죽었으며,

 

어머니는 병환으로 누워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 이대로 하루하루를 지내는 건 무의미해.

 

           말 그대로 살아있을 뿐이잖아.

 

  뭔가 미래에 대해 생각해 봐야겠어.

 

          내 스스로 나에게 힘을 북돋아 줄 무언가가 없을까? ”


 

란 생각이 스쳤습니다.

 

 

그의 나이 28살이었던...1990년의 어느 날,

 

그는 차를 몰고 도시를 한 눈에 내려 다 볼 수 있는,

 

헐리우드에서 가장 높은 언덕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는 하염없이 도시를 바라보다가.. 갑자기

 

수표책을 꺼내

 

스스로에게 천만 달러를 지급한다는 서명을 했습니다.

 

지급일자는 5년 뒤인

 

1995년의 추수감사절이라고 적고

 

5년 동안 그 가짜 수표를 항상 품에 지니고 다녔습니다. 

 

 

마침내 1995년이 되었습니다.

 


그는 ‘덤앤더머’ 라는 영화의 출연료로

 

7백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그 해 연말에는 ‘배트맨’ 의 출연료로

 

약 천 만달러를 받았습니다. 


 

 

그의 이름은 이미

 

우리가 더 잘 알고 있는 것처럼..

 

 

그가 바로 헐리우드 최고의 영화배우

 

짐 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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