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줄거리
명문대를 졸업한 소도시 출신의 앤드리아 삭스. 최고의 저널리스트 꿈을 안고 뉴욕에 상경하지만 그녀의 이력서를 보고 연락이 온 곳은 딱 한곳. 세계 최고의 패션지 ‘런웨이’ 뿐이다. 그것도 기자가 아닌 편집장 미란다의 말단 비서로서. 미란다 프리슬리는 세계 패션쇼의 스케쥴을 바꿀 수 있을 만큼의 거물이지만 까다로운 완벽주의자로 악명이 높다. 직장생활의 꿈에 부푼 앤드리아. 그러나 현실은 지옥 그 자체. 악마 같은 미란다 밑에서 그녀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달콤한 지옥에서 살아남는법...
멋진 카피다..
이 영화에 딱 떨어지는 멋진 표현이얌..ㅎ
책으로 1권을 봤는데 2권까지 못보고 영화로 본게 참 아쉽다.
그래서 2권도 바로 살 예정이다.
앤 헤서웨이 너무 예쁘닷,
그 큰눈에 그냥 빠져버릴것 같았다.
여자라면 한번쯤 꿈꿔볼만한 그런 멋진 직장
하지만 세상 모든것엔 장점이 있음 단점도 있는거란걸
다시 한번 깨우쳐준다.
내 영혼을 팔아서 남들이 우러러 보는 일을 한다는건
과연 무엇을 위한것일까?
나를 위한걸까? 나를 죽이는 걸까?
내가 만약 앤디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앤디와는 반대의 선택을 했을것 같다.
어렸을때 잘못된 선택으로 많은걸 잃어봤으니까...
그 때 그 선택은
지금까지도 후회가 되는 일이다.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해주는 영화.
멋지다. 앤디도 미란다도
적어도 에밀리같은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 ㅋ
미란다 (메릴 스트립)
그녀는 나에게 큰 실망을준 비서이다. 하지만 그녀를 채용하지 않으면 당신은 멍청이다.
이런 삶을 원해? 니가 결정해.
나이젤 (스탠리 투치)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둬~! 지금 그자리도 줄섰다.너는 단지 이자리를 스쳐가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노력도 하지않는데 어떻게 널 좋아하겠니?
에밀리 (에밀리 브런트)
지미 추를 신은 순간 너의 영혼을 판거야
전임 반만 따라가도 자긴 성공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