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기름진 음식을 먹어서 그런가..
배가 욱씬거린다...;;
오늘은 친구 은지의 생일이다.
내생일은 챙겨주지 않았지만..........
나름 좋았다.
앞으로도 계속될 생활이 오늘같기만 했으면 좋겠다.
..매일매일 단수가 되어야 하는건가;
사실 오늘 일산전체가 단수였다.
내일부터는 깨끗하고 맑은 물이 나오길 바란다.
그런데 우리집은 지금 물 나온다.
황당하다.
그래서 아침에 무사히 머리를 감았다.
초코파이 케잌은 실용성이 없어.
촛농묻은 초코는 위산을 촉진시키기만 하니까-
오늘은 하루는 이쯤에서 끝날듯 싶다-
아빠가 사다주신 허쉬아몬드초코렛을 먹고 책상에 앉아야겠다.
물론 컴퓨터를 조금 더-
높아만 보였던 언덕을 넘은 듯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또 다른 언덕이 보인다.
온갖 장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