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일 신이 있다면 너와 내 안엔 없을꺼야
그건 너와 나 사이의 공간에 존재해"
유럽으로 여행온 미국청년 제시와
프랑스 여인 셀린느가 우연히 기차안에서 만나고,
잠시동안의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강하게 이끌리게 된다.
일시적일수도 있는 감정을 확인하기 위해..
둘만의 하루의 여행을 하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하지만 유효시간은
다음날 해가 뜨기 전까지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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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만남과 헤어짐을 그냥 곁에서 지켜보는듯
물흐르듯 흘러가는 장면
그 둘의 만남이 짧듯 러닝타임이 끝나는것도 너무 아쉽다.
6개월 후의 만남을 약속하며 헤어지지만
그 뒤가 어떻게 될지는 어떤 암시도 없다...
그리고 그후로 9년
기대하던 후속작 '비포 선셋'이 발표되었지만
왠걸...
전보다 더 궁금증만 가중시켜 놓았을뿐..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