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상인 [開城商人],,정신,,
1. 남의 돈으로 사업하지 않는다.
2.한가지 업종을 선택해 그 분야 최고 기업으로 키운다.
3.장사꾼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신용을 지킨다.
4.자식이라도 능력이 모자라면 회사를 물려주지 않는다.
5.기업은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해야한다.
남의 돈으로 장사하려면 아예 장사를 그만둬라. 한가지 업종만 파고들어 최고 기업을 키워라. 목에 칼이 들어와도 신용은 지켜라.”
삼성경제연구소는 9일 ‘개성 상인의 불황 타개 리더십‘이란 자료를 통해 “요즘 같은 불황기에는 ▲무차입 경영 ▲단일 업종 집중 ▲신용제일 등 3가지 정신을 골자로 하는 개성(開城) 상인의 불황 타개 리더십을 배워야 한다”고 밝혔다.
‘송방(松房)’ 또는 ‘송상(松商)’으로 불리는 개성의 상업세력은 태조 왕건의 건국을 뒷받침한 주축세력. 하지만 이들은 벼슬 대신 상업에 전념, 전국 시장의 경제권을 장악했다. 그들은 자식에게 경영수업을 시키기 위해 다른 상인의 상점에 수년간 취직시켜 일을 배우게 하는 ‘차인제(差人制) 인사수습제도’를 실시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 서양보다 200년 앞섰다는 복식부기 회계장부인 ‘사개송도치부법(四介松都置簿法)’ 등을 통해 일찍부터 선진 경영방식을 도입했다. 이들은 구한말 이후 어려움도 겪었으나 IMF위기 당시 외환위기를 순조롭게 넘기면서 ‘짠돌이’ 경영철학이 다시 주목을 받았다.
국내의 대표적인 개성 상인으로는 경총 회장을 맡고있는 이수영(李秀永) 동양제철화학 회장이 있다. 이 회장은 이회림(李會林) 동양제철화학 명예회장의 맏아들로 30년 이상 공업용 기초화학제품을 생산하는 등 한 우물만 파고 있다.
한일시멘트 허정섭(許正燮) 명예회장, 태평양화학 서경배(徐慶培) 사장, 신도리코 우석형(禹石亨) 회장 일가도 대표적인 개성 상인이다. 허정섭 명예회장은 지금도 “남의 돈으로 장사하려면 아예 집어치워라”는 말을 수시로 강조하고 있다. 이런 경영방식으로 한일시멘트는 지난 61년 창립 이후 한번도 적자를 낸 적이 없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6173억원중 순이익이 968억원이나 됐다. 굴뚝 업종이면서도 ‘한우물 경영’을 더욱 강화, 재래식 시공방법이 주류를 이뤄온 국내 건설시장에 ‘레미탈’ 등 새로운 시공방식을 앞장서 도입했다.
신도리코도 지난 60년 창업이후 외부에서 돈을 빌린 적이 없으며, 거래업체에는 100% 즉시 현금결제를 해주고 있다. 신도리코의 창업주 우상기(禹相琦) 회장은 유언으로 이같은 경영철학을 강조했었다. 서경배 사장의 부친인 서성환(徐成煥) 태평양 회장은 지난 62년 신대방동에 공장을 세울때 돈이 모자라 파산 직전까지 갔으나, 평소 신뢰를 이어온 거래처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국내 재계에서는 한국화장품의 임충헌(林忠憲) 회장, 한국제지의 단재완(段宰完) 부회장 일가 등도 대표적인 개성 상인으로 꼽고 있다.
젠이 이제는,,개성상인이 되려합니다,,
젠이 아직은 부족합니다,,노력하겠습니다,,
그럼20000*^^*개성상인이 되고픈,,z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