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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의 유래와 개인적 생각

이종석 |2006.11.02 04:22
조회 78 |추천 1

 

많은 분들이 할로윈은 “어린아이들이 사탕만 받고 다니는 날이다” 생각해서 자식들 데리고 사탕받으러 다른분들께 피해를 드리는 걸로 아는데 할로윈이 마케팅화 되기전 원래 유래와 제 개인적 생각을 씁니다.

 

할로윈의 역사

원래 할로윈은 켈트족(프랑스/영국등 유럽지방에 있던 민족)의 드루이드들이 최초라고 볼수 있습니다(공포영화보면 이상한 옷 입고 사람죽이고 그런 제사 하는 사람들이 드루이드에서 유래됐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할로윈은 Hollow’s End라고 하여서 이 세상과 저 세상의 경계가 없어져서 마녀, 유령등 악령이 이 세상을 맘껏 넘어 올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미국등 서양에서는 그런 옷을 잘 입죠)...그러던게 로마가 그쪽 지방을 점령하고 기독교화 됨에 따라 11월 1일을 All Saint’s Day(성인(聖人)의 날)로 정하여서 기독교화 시킨 휴일중 하나라서 그 전날에는 악령들이 이 세상에 돌아다니다가 다음날엔 지옥으로 끌려간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던 할로윈이 미국에서는 아이들이 그날은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는 날이되어 계란을 집에 던지고, 화장지를 집에 던지는 등 피해를 주었는데 보이스카웃에서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를 줄 바에는 아이들을 모아 “Trick or Treat”을 외치며 사탕을 얻어 다니자고 한거에서 유래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할로윈에 대한 개인적 생각...

전 한국에서 할로윈을 경험하여 보지 못하였기에 뭐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할로윈을 보내는것은 좋은데 어느 정도 예의 범절은 지켜가면서 보내는게 좋지 않을까여?여기 캐나다에서는 사탕을 나눠줄 집은 미리 앞에 장식도 하고 집 주인도 분장합니다. 물론 집을 장식하고 사탕을 안 나눠주는 집도 있기는 한테 그런 집들은 앞에 불을 꺼 놓아서 미리 사람들한테 말을 하져...물론 사탕을 주는 집에서 사탕이 떨어져도 그렇게 합니다.

하지만 제가 글을 읽은 바로는 한국에서는 그냥 아무 집이나 두드리고 벨 누르고 사탕을 달라고 하는데 그건 조금 예의범절에 어긋난거 같다는 제 개인적 소관입니다. 물론 사탕을 얻으러 다니는 아이들이 귀엽긴 하져. 하지만 아무 집에나 벨 누르면서 사탕 달라는건 남에 대한 피해가 아닐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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