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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빠"-비

김진석 |2006.11.02 11:14
조회 49 |추천 0
'초보 아빠' 비, 가정없는 아이위한 사랑의 사진전 동참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입력 : 2006.11.02 08:25 39' / 수정 : 2006.11.02 08:26 59'
- 사랑의 사진전, 조세현'초보 아빠 비?'

월드스타 비가 가정이 없는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사진전에 참여한다.

사랑의 사진전은 대한사회복지회와 조세현 사진작가가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좋은 부모를 만나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난 2003년부터 계속하고 있는 행사.


비는 이 행사의 취지를 듣고 "한 명의 아이라도 따뜻한 가정을 찾을 수 있다면 기꺼이 동참하겠다"며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적극 촬영에 임했다.

생후 1개월 된 남자 아이를 안고 포즈를 취해야 하는 촬영에서 비는 "어떻게 안아야 아이가 편안해할 지 고민"이라며 당황스러워했다. 특히 촬영 막바지에는 아이가 갑자기 오줌을 싸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

조세현 작가는 "아이가 달라진 환경에 놀라 실례를 한 것 같다. 하지만 비는 손과 옷에 오줌이 묻었는데도 짜증 내지 않고 오히려 아이 오줌은 좋은 거라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12월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인사아트 센터에서 열리며, 비를 비롯해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인 김정은, 윤상현, 김혜수, 손예진, SG워너비 등 유명 연예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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